요한복음 5:11-18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11 But he replied, "The man who healed me told me, `Pick up your mat and walk.'"
12 "Who said such a thing as that?" they demanded.
13 The man didn't know, for Jesus had disappeared into the crowd.
14 But afterward Jesus found him in the Temple and told him, "Now you are well; so stop sinning, or something even worse may happen to you."
15 Then the man went and told the Jewish leaders that it was Jesus who had healed him.
16 So the Jewish leaders began harassing① Jesus for breaking the Sabbath rules. / ①Or persecuting
17 But Jesus replied, "My Father is always working, and so am I."
18 So the Jewish leaders tried all the harder to find a way to kill him. For he not only broke the Sabbath, he called God his Father, thereby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