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교독문 121번 주현절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90 예수가 거느리시니
대표 기도 1부_김민혜 교사/2부_최정애 권사
성경말씀 시편 8:3-6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Conductor 김기영
나 주님과 동행할 때 The Joy of the Lord Is My Strength
Music by Dan Burgess
설교 유민용 목사
새해 말씀 시리즈 2 "있는 모습 그대로" ("Just As You Are")
헌금 다함께
Hymn of the Faithfulness From the Choral Pieces by Bob Korgstad, John F. Wilson & David T. Clydesdale
Arr. by Keeyoung Kim
FKCC Chamber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시편 8:3-6

8:3 주께서 주의 손가락으로 친히 만드신 저 하늘과 또 창공에 매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우러러 바라봅니다. 4 참으로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듯 생각해 주시며, 과연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토록 보살펴 주시는지요! 5 주께서는 사람을 신적인 존재보다는 조금 못하게 만드셨지만, 그에게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6 또 주께서는 손수 지으신 것들을 사람이 일일이 다스리게 하시고, 온갖 피조물들을 사람의 발아래에 두셨습니다. (쉬운말 성경)

 

3 When I look at the night sky and see the work of your fingers the moon and the stars you set in place
4 what are mere mortals that you should think about them, human beings that you should care for them?
5 Yet you made them only a little lower than God and crowned them[e] with glory and honor.
6 You gave them charge of everything you made, putting all things under their authority(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
교독문 122번 주현절(2)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대표 기도 목회기도 담임목사 (1부/2부)
성경말씀 시편 139: 13-16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Conductor 김기영
나는 주의 자녀 I Am His Child
Music by Moses Hogan
설교 유민용 목사
새해 말씀 시리즈 1 "우리는 어디서 출발 했는가?" ("Where did we start from?")
헌금 다함께
내 목자는 사랑의 왕 The King of Love My Shepherd Is
Music by Harry Rowe Shelley / Arr. by Keeyoung Kim
Oboe 김정민, Violin 강하린 Cello 이영숙, Piano 김자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시편 139: 13-16

139:13 진실로 주께서는 내 몸 깊은 곳의 모든 장기를 다 만드셨고, 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 몸을 온전히 빚어 주셨습니다. 139:14 이 몸이 이토록 신기하고 오묘하게 빚어졌으므로, 주께서 하신 일이 하도 경이롭고 놀라워, 내가 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솜씨가 얼마나 멋지고 훌륭하신지, 내 영혼이 그 사실을 너무나 잘 압니다. 139:15 내가 은밀한 어머니 뱃속에서 빚어지고 있을 그때에, 곧 내가 땅 밑 깊은 곳 같은 어머니 뱃속에서 짜 맞추어지고 있을 그때에도, 주께서는 이 몸의 형체를 이미 다 알고 계셨으니, 내 몸의 뼈마디 하나하나인들 어찌 주님 앞에 숨겨질 수 있겠습니까! 139:16 내 몸의 형체가 아직 갖추어지기도 전에, 주님의 눈은 나의 온전한 모습을 다 보셨습니다. 나를 위해 정해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내 인생의 모든 날들이 주님의 책에는 이미 다 기록되었습니다. (쉬운말 성경)

 

13 You made all the delicate, inner parts of my body and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14 Thank you for making me so wonderfully complex! Your workmanship is marvelous—how well I know it. 15 You watched me as I was being formed in utter seclusion, as I was woven together in the dark of the womb. 16 You saw me before I was born. Every day of my life was recorded in your book. Every moment was laid out before a single day had passed.(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교독문 87번 요한계시록 21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대표 기도 기도1부_홍혜린 교사 /2부_최선호 권사
성경말씀 누가복음 2:41-52
찬양 FKCC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Conductor 김기영
우리의 믿음 나누며 To Share Our Faith
Music by Joseph M. Martin
설교 유민용 목사
순종의 여정, 하나님의 뜻을 따라 ("Journey of Obedience, Following God's Will")
헌금 다함께
Amazing Grace
신상우 편곡
Tenor 이일희, Piano 박가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누가복음 2:41-52

41 ○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수의 부모는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예수의 부모는 관례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43 명절이 끝나고, 예수의 부모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어린 예수는 아직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 예수의 부모는 그것도 모른 채 길을 계속 갔다. 44 그들은 예수가 일행 중에 끼여 있으려니 생각하고는, 하룻길을 갔다. 그러다가 문득 예수가 생각나서,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찾기 시작했다. 45 그러나 아무 데서도 예수를 찾지 못하자,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46 사흘 후에야 예수의 부모는 예루살렘 성전 뜰에서 예수를 발견했다. 때에 예수는 선생들 사이에 앉아서,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있었고,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런데 예수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가 그의 슬기와 지혜에 크게 경탄했다. 48 예수의 부모 역시 그 일을 보고서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예수에게 말했다. “얘야, 왜 이렇게 우리 속을 태우느냐? 나와 네 아버지는 너를 찾느라고 얼마나 헤맸는지 모른다.49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였다. “왜 그렇게 저를 찾으셨나요? 제가 당연히 제 아버지의 집에 있으리라는 것을 왜 모르셨죠?50 그러나 부모는 예수가 자신들에게 한 그 말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했다. 51 소년 예수는 부모를 따라 고향 나사렛으로 돌아와, 부모님께 순종하며 지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소중히 담아 두었다. 52 예수는 날로 키와 지혜가 자라났고,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서 더욱 사랑을 받았다. (쉬운말 성경)

 

41 Every year Jesus’ parents went to Jerusalem for the Passover festival. 42 When Jesus was twelve years old, they attended the festival as usual. 43 After the celebration was over, they started home to Nazareth, but Jesus stayed behind in Jerusalem. His parents didn’t miss him at first, 44 because they assumed he was among the other travelers. But when he didn’t show up that evening, they started looking for him among their relatives and friends. 45 When they couldn’t find him, they went back to Jerusalem to search for him there. 46 Three days later they finally discovered him in the Temple, sitting among the religious teachers, listening to them and asking questions. 47 All who heard him were amazed at his understanding and his answers. 48 His parents didn’t know what to think. “Son,” his mother said to him, “why have you done this to us? Your father and I have been frantic, searching for you everywhere.” 49 “But why did you need to search?” he asked. “Didn’t you know that I must be in my Father’s house?”[d50 But they didn’t understand what he meant. 51 Then he returned to Nazareth with them and was obedient to them. And his mother stored all these things in her heart. 52 Jesus grew in wisdom and in stature and in favor with God and all the peopl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교독문 120번 성탄절(2)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대표 기도 1부_ 정윤주 권사 /2부_이재이 장로
성경말씀 이사야 9:2-7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천사의 캐롤 Angel's Carol
Music by John Rutter
설교 유민용 목사
건강한 교회 시리즈 42 어둠을 밝히는 빛 (The Light that Shines in the Darkness)
헌금 다함께
Excerpts from 'A Christmas Festival'
Arr. by L. Anderson & Keeyoung Kim
FKCC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이사야 9:2-7

9:2 그리하여 절망과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운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위로 그 영광의 빛이 비쳤도다.
9:3
“주님, 진실로 주님께서는 이 나라를 번성하게 하셨고, 이 백성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농부들이 추수할 때 기뻐하듯이, 군인들이 전쟁에서 이긴 후 전리품들을 나누어가질 때 즐거워하듯이, 지금 이 백성이 주님 앞에서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9:4
옛적 기드온 때에 주님께서 미디안 군대를 여지없이 쳐부수신 것처럼, 이제 또다시 주님께서 이 백성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멍에를 부숴 버리시고, 이 백성의 등짝을 후려치던 압제자의 채찍과 몽둥이를 부러뜨리셨기 때문입니다.
9:5
이 땅을 쿵쿵 짓밟았던 침략자들의 군화와 이 땅 백성들을 마구 죽였던 그들의 피 묻은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 모조리 불살라졌기 때문입니다.
9:6
○ 보라,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하여 태어났도다.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한 아들을 주셨도다. 그 아기가 장차 우리의 통치자가 되어 우리를 다스리실 것이니, 그분의 이름은 ‘기묘하신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그리고 ‘평화의 왕’으로 불릴 것이다.
9:7
그분께서 다스리실 때, 그분의 왕권은 날로 더욱 더 커지고, 그분의 나라는 언제까지나 평화로울 것이다. 그분께서는 자기 조상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분의 나라를 견고하게 세우실 것이다. 정녕 전능하신 만군의 주님께서 열심을 내셔서 이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쉬운말 성경)

2The people who walk in darkness will see a great light. For those who live in a land of deep darkness, a light will shine. 3 You will enlarge the nation of Israel, and its people will rejoice. They will rejoice before you as people rejoice at the harvest and like warriors dividing the plunder. 4 For you will break the yoke of their slavery and lift the heavy burden from their shoulders. You will break the oppressor’s rod,  just as you did when you destroyed the army of Midian. 5 The boots of the warrior and the uniforms bloodstained by war will all be burned. They will be fuel for the fire. 6 For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to us. The government will rest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7 His government and its peace will never end. He will rule with fairness and justice from the throne of his ancestor David for all eternity. The passionate commitment of the Lord of Heaven’s Armies will make this happen!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교독문 117번 구주강림(3)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대표 기도 1부_ 박혜진 전도사 /2부_정원재 집사
성경말씀 빌립보서 4:4~9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1. 알렐루야! 높이 계신 주께 영광 Alleluja! Gloria in the Highest
from 크리스마스 칸타타 '만백성 맞아라 (Let Us Receive Our King)'
김기영 작사/작곡
설교 유민용 목사
건강한 교회 시리즈 41 "분주한 세상 속에서 찾는 기쁨과 너그러움" (Finding Joy and Consideration in a Busy World)
헌금 다함께
난 배를 세 척 보았네 I Saw Three Ships
English Carol / Arr. by John Rutter & Keeyoung Kim
FKCC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15장 십자가 그늘 아래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빌립보서 4:4~9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한번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은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너그러움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십시오. 주께서 가까이에 계십니다. 6 어떤 일이든, 걱정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뢰도록 하십시오. 7 그렇게 하면, 모든 인간적인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8 ○ 마지막으로 당부합니다. 형제들이여, 무엇이든 참된 것과 무엇이든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 옳은 것과 무엇이든 거룩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 칭찬할 만한 것이 있다면, 거기에 무슨 덕이나 칭송이 있든지 모쪼록 그런 것들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살도록 하십시오. 9 그리고 여러분은 내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실천하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쉬운말 성경)

4 Always be full of joy in the Lord. I say it again—rejoice! 5 Let everyone see that you are considerate in all you do. Remember, the Lord is coming soon. 6 Don’t worry about anything; instead, pray about everything. Tell God what you need, and thank him for all he has done. 7 Then you will experience God’s peace, which exceeds anything we can understand. His peace will guard your hearts and minds as you live in Christ Jesus. 8 And now, dear brothers and sisters, one final thing. Fix your thoughts on what is true, and honorable, and right, and pure, and lovely, and admirable. Think about things that are excellent and worthy of praise. 9 Keep putting into practice all you learned and received from me—everything you heard from me and saw me doing. Then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New Living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