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2017 | 헌금송
죄짐 맡은 우리 구주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rr. by Merry McDonald & Keeyoung Kim
Flute 오지선, Piano 서 린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