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교독문 93번 새해(1)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목회 기도 담임목사 (1부/2부)
성경말씀 요한복음 17:14-20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날 새롭게 하소서 Renueva-me
곽유리 시 / 김기영 곡
설교 유민용 목사
우리가 사랑하는 공동체 시리즈 1 '말씀 공동체' (The bible community)
헌금 다함께
신의 영광 The Heavens are Telling
Music by Ludwig van Beethoven / Arr. by Keeyoung Kim
FKCC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511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복음 17:14-20

14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이유는,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처럼, 그들 역시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지금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그들을 세상 밖으로 데려가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악한 세력으로부터 지켜 달라는 것입니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역시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17 아버지여,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주소서.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19 내가 그들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 역시 진리 안에서 거룩하게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0 그리고 나의 기도는 오직 제자들만을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그들이 전하는 말을 통하여, 나를 믿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이기도 합니다. (쉬운말 성경)

14 I have given them your word. And the world hates them because they do not belong to the world, just as I do not belong to the world. 15 I’m not asking you to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o keep them safe from the evil one. 16 They do not belong to this world any more than I do. 17 Make them holy by your truth; teach them your word, which is truth. 18 Just as you sent me into the world, I am sending them into the world. 19 And I give myself as a holy sacrifice for them so they can be made holy by your truth. 20 “I am praying not only for these disciples but also for all who will ever believe in me through their messag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교독문 87번 요한계시록 21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대표 기도 1부 김은혜교사/2부 나유선 집사
성경말씀 누가복음 1:50-55
찬양 FKCC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Conductor 김기영
우리의 믿음 나누며 To Share Our Faith
Music by Joseph M. Martin
설교 유민용 목사
마리아의 찬가 II (The Magnificat: Mary’s Song of Praise II)
헌금 다함께
사랑 없으면... Without Love... We Have Nothing
Music by Jame Michael Stevens, Setting for Piano Quintet by Keeyoung Kim
Violin I 김지수, Violin II 김주선, Viola 오세은, Cello 최지혁,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FKCC FELLOWSHIP 2차 수여식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누가복음 1:50-55

50 그분의 자비가 그분을 경외하는 모든 자들에게 대대로 있으리로다. 51 그분은 강하신 팔로 능력을 베푸시고, 교만한 자들을 산산이 흩으셨도다! 52 그분은 왕들을 그들의 보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자들을 높이 올리셨도다. 53 그분은 굶주린 자들을 기름진 것으로 배불리 먹여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도다. 54 그분의 자기 종 이스라엘을 도우셔서, 자비를 베푸시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으셨도다. 55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분의 자비는 그분의 백성들 위에 영원토록 있으리라.(쉬운말 성경)

50 He shows mercy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to all who fear him. 51 His mighty arm has done tremendous things! He has scattered the proud and haughty ones. 52 He has brought down princes from their thrones and exalted the humble. 53 He has filled the hungry with good things and sent the rich away with empty hands. 54 He has helped his servant Israel and remembered to be merciful. 55 For he made this promise to our ancestors, to Abraham and his children forever.”(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교독문 119번 성탄절(1)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112장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대표 기도 1부 김빛 전도사/2부 이재이 장로
성경말씀 누가복음 1:38-42, 46-49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기쁘다 구주 오셨네 / 할렐루야! Joy Hallelujah!
Arr. by Mark Hayes
설교 유민용 목사
기다림 시리즈 4 마리아의 찬가 I (The Magnificat: Mary’s Song of Praise )
헌금 다함께
12일간의 크리스마스 찬양 The Twelve Days of Christmas Praise
Arr. by P. Choplin & Keeyoung Kim
Oboe 김소정, Clarinet 전현우, Horn 오연조,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부서별 성탄 발표회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누가복음 1:38-42, 46-49

38 마리아가 말했다. “저는 주의 여종입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일이 제게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가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39 ○ 며칠 후, 마리아는 일어나 유대의 한 산간 마을로 서둘러 갔다 40 그녀는 사가랴의 집으로 들어가서, 엘리사벳에게 인사했다. 41 마리아의 문안인사를 받을 때, 엘리사벳의 뱃속에서는 아기가 뛰놀았다. 그때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42 마리아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마리아야, 너는 여인들 가운데서 큰 복을 받았구나. 네 태중에 있는 아기도 복을 받았구나 … 46 ○ 그러자 마리아가 이렇게 찬양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주 하나님을 내가 진실로 기뻐함은, 48 주께서 비천한 이 몸을 돌보셨음이라.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축복받은 자라 하리니, 49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그분께서 내게 큰일을 행하셨음이라.(쉬운말 성경)

 

38 Mary responded, “I am the Lord’s servant. May everything you have said about me come true.” And then the angel left her. 39 A few days later Mary hurried to the hill country of Judea, to the town 40 where Zechariah lived. She entered the house and greeted Elizabeth. 41 At the sound of Mary’s greeting, Elizabeth’s child leaped within her, and Elizabet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42 Elizabeth gave a glad cry and exclaimed to Mary, “God has blessed you above all women, and your child is blessed…46 Mary responded,“Oh, how my soul praises the Lord. 47 How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48 For he took notice of his lowly servant girl, and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49 For the Mighty One is holy, and he has done great things for m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10장 전능왕 오셔서
교독문 117번 구주강림(3)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대표 기도 1부_김지현전도사/2부_안희준 집사
성경말씀 룻기 1:1-5, 14-18
찬양 FKCC Choir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별의 캐롤 Star Carol
Music by John Rutter
설교 유민용 목사
기다림 시리즈 3 "아름답고 감동적인 고백의 이야기: 룻" (The beautiful and touching story of confession: Ruth)
헌금 다함께
Cantate! 찬양하라
Music by John Leavitt / Arr. by Keeyoung Kim
Flute 1 김재이, Flute 2 김정윤, Cello 권현지,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룻기 1:1-5, 14-18

1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절, 그 땅에 기근이 크게 든 적이 있었다. 그래서 유다 베들레헴에 살던 한 남자가 기근을 피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떠났다. 2 그 남자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아내는 ‘나오미’이고, 두 아들은 각각 ‘말론’과 ‘기룐’이었다. 이들은 유다 베들레헴 출신으로, 에브랏 집안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한동안 모압 지방에서 살았다. 3 그러던 중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이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남겨둔 채 먼저 세상을 떠났다. 4 그리고 엘리멜렉의 두 아들은 모압 여인들을 아내로 맞았다. 큰며느리의 이름은 ‘룻’이었고, 작은며느리의 이름은 ‘오르바’였다. 그들이 모압 땅에서 10년쯤 살았을 때, 5 말론과 기룐도 세상을 떴다. 그리하여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다 여의고, 홀로 남게 되었다

14 두 며느리는 다시 소리 높여 울었다. 그런 다음, 둘째 며느리인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돌아섰다. 그러나 룻은 시어머니 곁을 절대 떠나려 하지 않았다. 15 ○ 나오미가 다시 타일렀다. “얘야, 네 동서는 자기 동족들과 자기 신에게로 돌아가지 않았니? 너도 어서 네 동서를 따라 돌아가거라.16 룻이 말했다. “저에게 돌아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저는 어머님이 가시는 곳에 함께 가고, 어머님 머무시는 곳에 함께 머물겠어요. 어머님의 동족이 제 동족이고, 어머님이 섬기시는 하나님이 제 하나님입니다. 17 어머님이 눈 감으시는 곳에서 저도 눈을 감겠어요. 어머님 곁에 묻히겠어요. 주께서 설령 제게 심한 벌을 내리신다고 해도, 저는 어머님 곁을 떠나지 않겠어요. 죽음이 갈라놓기 전에는, 전 어머님 곁을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18 나오미는 룻이 그토록 자기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하자,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쉬운말 성경)

1 In the days when the judges ruled in Israel, a severe famine came upon the land. So a man from Bethlehem in Judah left his home and went to live in the country of Moab, taking his wife and two sons with him. 2 The man’s name was Elimelech, and his wife was Naomi. Their two sons were Mahlon and Kilion. They were Ephrathites from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nd when they reached Moab, they settled there. 3 Then Elimelech died, and Naomi was left with her two sons. 4 The two sons married Moabite women. One married a woman named Orpah, and the other a woman named Ruth. But about ten years later, 5 both Mahlon and Kilion died. This left Naomi alone, without her two sons or her husband…14 And again they wept together, and Orpah kissed her mother-in-law good-bye. But Ruth clung tightly to Naomi. 15 “Look,” Naomi said to her, “your sister-in-law has gone back to her people and to her gods. You should do the same.”16 But Ruth replied, “Don’t ask me to leave you and turn back. Wherever you go, I will go; wherever you live, I will live.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will be my God. 17 Wherever you die, I will die, and there I will be buried. May the Lord punish me severely if I allow anything but death to separate us!” 18 When Naomi saw that Ruth was determined to go with her, she said nothing mor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교독문 116번 구주강림(2)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101장 이새의 뿌리에서
대표 기도 김경희 권사
성경말씀 요한복음 4:6-14
찬양 FKCC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Conductor 김기영
1.주께 찬양을 드리세 (알렐루야 중에서)
Music by Bill Gaither
설교 유민용 목사
기다림 시리즈 2 "이제 만나러 갑니다 : 수가성의 여인" (On the way to meet you : Village of Sychar Woman)
헌금 다함께
A Christmas Festival (Excerpts)
Arr. by L. Anderson & Keeyoung Kim
Violin 1 강하린, Violin 2 홍현, Violin 3 주나은, Cello 1 김민경, Cello 2 구서연, Cello 3 최지혁,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복음 4:6-14

6 이 동네에는 야곱의 우물이 있었고, 예수께서는 여행길에 피곤하셨으므로, 그 우물가에 앉아 쉬고 계셨다. 때는 낮 12시 무렵이었다. 7 ○ 그때, 한 사마리아 여인이 물을 길러 오자,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을 거셨다. “나에게 물을 좀 주겠소?8 (당시 제자들은 모두 음식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으므로, 그 자리에 아무도 없었다). 9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대답했다. “당신은 유대인인데, 어찌하여 저 같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예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셨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사를 알고, 또 당신에게 물을 청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도리어 당신이 그에게 생수를 청했을 것이고, 그러면 그가 당신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오.11 여자가 말했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두레박도 없는데다, 이 우물은 굉장히 깊지 않습니까? 어디서 생수를 길어다 주신다는 말입니까?12 이 우물물은 우리 조상 야곱은 물론이고, 그의 자녀들과 가축들이 즐겨 마시던 물입니다. 이 우물물을 우리에게 주신 야곱보다 당신이 더 위대한 분이란 말입니까?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곧 다시 목마를 것이오. 14 하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끊임없이 솟구쳐 나와,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참 샘물이 될 것이오.(쉬운말 성경)

 

6 Jacob’s well was there; and Jesus, tired from the long walk, sat wearily beside the well about noontime. 7 Soon a Samaritan woman came to draw water, and Jesus said to her, “Please give me a drink.” 8 He was alone at the time because his disciples had gone into the village to buy some food.9 The woman was surprised, for Jews refuse to have anything to do with Samaritans.[b] She said to Jesus, “You are a Jew, and I am a Samaritan woman. Why are you asking me for a drink?”10 Jesus replied, “If you only knew the gift God has for you and who you are speaking to, you would ask me, and I would give you living water.”11 “But sir, you don’t have a rope or a bucket,” she said, “and this well is very deep. Where would you get this living water? 12 And besides, do you think you’re greater than our ancestor Jacob, who gave us this well? How can you offer better water than he and his sons and his animals enjoyed?”13 Jesus replied, “An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soon become thirsty again. 14 But those who drink the water I give will never be thirsty again. It becomes a fresh, bubbling spring within them, giving them eternal life.”(New Living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