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모음
전주 | 반주자 |
찬송 |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
교독문 | 62번 시편143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목회 기도 | 담임목사 (1부/2부) |
성경말씀 | 사도행전 19: 23-28,32-41 |
찬양 | Flute 김나영, Cello 공수빈, Piano 김하람,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
주는 나의 목자 My Shepherd Is the Lord | |
Music by Pepper Choplin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결코 하나님의 자리에 오를수 없습니다. (The things made by human hands can never take the place of God) | |
헌금 | 다함께 |
날 오라 하신다 I Hear Thy Welcome Voice | |
Arr. by Bob Burroughs & Keeyoung Kim | |
Flute 김나영, Cello 공수빈, Piano 김하람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19: 23-28,32-41
23 그 무렵, 에베소에서는 사도들이 전한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큰 소동이 일어났다. 24 아데미 여신의 모형 신전을 만드는 ‘데메드리오’라는 은세공업자는 직공들에게 적잖은 돈벌이를 하게 해주는 사람 이었다. 25 그가 직공들과 그 일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 놓고 말했다. “여러분,아시다시피 우리는 이 사업으로 돈벌이가 꽤 괜찮았었습니다. 26 그런데 여러분이 듣고 또 보시는 바와 같이, 저 ‘바울’ 이라는 작자가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결코 신일 수가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통에, 우리 장사가 아주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 에베소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방의 거의 대부분이 이런 실정입니다
27 이 일을 이대로 방치해 두면, 우리 사업의 평판이 크게 나빠지게 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아데미 여신의 신전이 그 영향력을 잃게 됩니다. 아시아 지방은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숭배되었던 아데미 여신의 위신이 땅에 떨어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28 이 말을 듣고, 모인 사람들은 크게 화를 내면서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다.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32 에베소의 원형극장 안은 아수라장이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중구난방으로 마구 떠들어 댔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왜 그 자리에 오게 되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다. 34 그러나 그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아챈 군중은, 한 목소리로 거의 두 시간 동안이나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 에베소 사람의 위대한 여신, 아데미 만세!” 하면서, 미친 듯이 외쳐 댔다. 35 결국 에베소 시청의 서기관이 나서서, 군중을 진정시킨 뒤 말했다. “에베소 시민 여러분, 에베소가 위대한 여신 아데미를 숭배하고, 또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신상을 수호하는 것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입니다. 36 이런 사실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모두들 진정하시고 경솔한 행동을 삼가 하시기를 바랍니다. 37 여러분들이 이리로 끌고 온 이 두 사람은, 아데미 여신의 신전에서 무엇을 훔친 것도 아니고, 또 아데미 여신을 모독한 일도 없습니다. 38 그러므로 데메드리오와 그의 동료 직공들은 불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정식으로 고소하도록 하십시오. 에베소의 법정은 항상 열려 있고, 거기에는 재판관들도 있습니다.39 그 밖에 여러분이 제기하고 싶은 사안들이 더 있거든, 그런 것들은 공적인 정식 집회에서 안건으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40 사실, 오늘의 이 사건은 소요죄로 고발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우리에게는 이런 소동을 벌일 만한 뚜렷한 이유와 정당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로마 정부로부터 문책을 당할 때 해명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41 이렇게 말한 다음, 그는 원형극장에 몰려든 군중들을 해산시켰다. (쉬운말 성경)
23 About that time, serious trouble developed in Ephesus concerning the Way. 24 It began with Demetrius, a silversmith who had a large business manufacturing silver shrines of the Greek goddess Artemis. He kept many craftsmen busy. 25 He called them together, along with others employed in similar trades, and addressed them as follows: “Gentlemen, you know that our wealth comes from this business. 26 But as you have seen and heard, this man Paul has persuaded many people that handmade gods aren’t really gods at all. And he’s done this not only here in Ephesus but throughout the entire province! 27 Of course, I’m not just talking about the loss of public respect for our business. I’m also concerned that the temple of the great goddess Artemis will lose its influence and that Artemis—this magnificent goddess worshiped throughout the province of Asia and all around the world—will be robbed of her great prestige!”28 At this their anger boiled, and they began shouting,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32 Inside, the people were all shouting, some one thing and some another. Everything was in confusion. In fact, most of them didn’t even know why they were there. 33 The Jews in the crowd pushed Alexander forward and told him to explain the situation. He motioned for silence and tried to speak. 34 But when the crowd realized he was a Jew, they started shouting again and kept it up for about two hour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35 At last the mayor was able to quiet them down enough to speak. “Citizens of Ephesus,” he said. “Everyone knows that Ephesus is the official guardian of the temple of the great Artemis, whose image fell down to us from heaven. 36 Since this is an undeniable fact, you should stay calm and not do anything rash. 37 You have brought these men here, but they have stolen nothing from the temple and have not spoken against our goddess 38 “If Demetrius and the craftsmen have a case against them, the courts are in session and the officials can hear the case at once. Let them make formal charges. 39 And if there are complaints about other matters, they can be settled in a legal assembly. 40 I am afraid we are in danger of being charged with rioting by the Roman government, since there is no cause for all this commotion. And if Rome demands an explanation, we won’t know what to say.” 41Then he dismissed them, and they dispersed.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9장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
교독문 | 59번 시편136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342장 너 시험을 당해 |
대표 기도 | 1부 이찬영 교사/2부 박다희 집사 |
성경말씀 | |
찬양 |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
주의 손 잡고 가리라 Led by the Master's Hand | |
Music by Mosie Lister / Arr. by Keeyoung Kim | |
설교 | |
헌금 | 다함께 |
오 놀라운 구세주 He Hideth My Soul | |
Arranged by Mark Hayes | |
Piano 김선민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특별 순서 | 남성GT 특송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전주 | 반주자 |
찬송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교독문 | 21번 시편34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
대표 기도 | 1부 이찬영 교사 / 2부 박혜선 집사 |
성경말씀 | 사도행전 18: 24-28 |
찬양 | FKCC 성가대, Piano 김하람, Conductor 김선민 |
네 짐 주께 맡겨라 Cast Your Burden on the Lord | |
김선민 시/곡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예수의 세례 (The Baptism of Jesus) | |
헌금 | 다함께 |
여정 | |
손경민 시/곡 | |
Baritone 손형진, Piano 김선민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18: 24-28
24 ○ 그 무렵, ‘아볼로’라는 한 유대인이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에베소에 왔다. 그는 학식이 풍부하고, 성경에 두루 능통한 사람이었다. 25 그는 일찍부터 주님의 말씀을 배운 사람으로, 열심히 전도할 뿐만 아니라 예수에 관해서도 정확하게 가르쳤다. 그러나 그는 세례 요한의 세례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26 아볼로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했을 때, 그의 설교를 들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그를 자신들의 집으로 초대하여, 하나님의 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27 그런 뒤, 아볼로가 아가야 지방으로 가고 싶어 하자, 신도들은 그를 격려해 주었다. 그러면서 그에게 편지를 써 주어, 아가야 지방의 제자들로 하여금 그를 따뜻하게 영접해 주도록 했다. 그리하여 아가야에 도착한 아볼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게 된 뭇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28 그것은, 아볼로가 회중 앞에서 유대인들의 말을 조리 있게 열정적으로 논박하는 가운데,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힘 있게 증거했기 때문이다.(쉬운성경)
24 Meanwhile, a Jew named Apollos, an eloquent speaker who knew the Scriptures well, had arrived in Ephesus from Alexandria in Egypt. 25 He had been taught the way of the Lord, and he taught others about Jesus with an enthusiastic spirit[h] and with accuracy. However, he knew only about John’s baptism. 26 When Priscilla and Aquila heard him preaching boldly in the synagogue, they took him aside and explained the way of God even more accurately. 27 Apollos had been thinking about going to Achaia, and the brothers and sisters in Ephesus encouraged him to go. They wrote to the believers in Achaia, asking them to welcome him. When he arrived there, he proved to be of great benefit to those who, by God’s grace, had believed. 28 He refuted the Jews with powerful arguments in public debate. Using the Scriptures, he explained to them that Jesus was the Messiah.(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
교독문 | 71번 이사야55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
대표 기도 | 1부 김우제 집사/ 2부 정원재 집사 |
성경말씀 | 사도행전 18:18-23 |
찬양 | FKCC 성가대, Flute 김나영, Cello 권현지,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
예수 사랑 하심은 Jesus Loves Me | |
Arranged by Joel Raney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Beautiful People Don’t Just Happen) | |
헌금 | 다함께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Let Us Love One Another | |
Music by Keeyoung Kim | |
Flute 김나영,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8-23
18 ○ 이런 일이 있은 뒤, 바울은 얼마 동안 더 고린도에 머물러 있다가, 마침내 신도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배편으로 수리아를 향해 떠났다. 그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바울과 동행했다. 그리고 항해를 하기 전에 바울은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그것은 예전에 하나님께 서원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19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에 도착한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남겨둔 채 혼자 회당에 가서 유대인들과 토론을 벌였다. 20 그들은 바울에게 며칠만 더 있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바울은 거절했다. 21 그러면서 바울은 그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약속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내가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22 에베소를 떠난 바울은 가이사랴로 내려갔고, 거기서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올라가서 형제들에게 인사한 후,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23 바울은 안디옥에서 얼마 동안 지낸 다음, 다시 안디옥을 떠나 갈라디아 지방과 브루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제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전주 | 반주자 |
찬송 | 36장 |
교독문 | 69번 이사야40장(2)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
대표 기도 | 1부 David Kim / 2부 강다래 권사 |
성경말씀 | 사도행전 18:1-11 |
찬양 | FKCC 성가대,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
눈을 주님께 돌려 Turn Your Eyes Upon Jesus | |
Music by Helen H. Lemmel / Arr. by Keeyoung Kim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꼭 한번은 걸어야 할 길 (A path you must take…at least once) | |
헌금 | 다함께 |
주님 He | |
Music by Jack Richards / Arranged by Keeyoung Kim | |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특별 순서 | 1.가시나무 2.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Tenor 김성록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11
18:1 그 후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로 갔다. 2 거기서 본도 출신의 ‘아굴라’라는 유대인을 알게 되었다.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가 유대인들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추방령을 내리자, 그는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얼마 전 이탈리아를 떠나 그곳 고린도에 와 있던 참이었다. 3 아굴라도 바울처럼 천막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바울은 그의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했다. 4 바울은 안식일마다 유대인의 회당에 가서,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을 설득시키려고 애썼다. 5 그러던 중,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온 뒤로는, 바울은 오직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여,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그리스도 곧 메시아이심을 힘차게 증거했다. 6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에게 심하게 대들면서 욕설을 퍼부었고, 심지어 예수를 모독하기까지 했다. 그러자 바울은 항의의 표시로 자기 옷의 먼지를 털면서 말했다. “여러분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할지라도 그것은 당신들의 책임이지,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소. 이제부터 나는 이방인들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해야겠소.7 그 후 바울은 회당을 떠나, 회당 바로 옆에 있는 ‘디도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에서 지냈다. 그는 이방인이면서도 하나님을 공경하는 신실한 사람이었다. 8 한편, 고린도의 회당장 그리스보는 자기 집안 식구들과 함께 주님을 믿는 신자가 되었다. 그러자 이 소식을 들은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다. 9 어느 날 밤,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침묵하지 말고, 계속해서 말하여라.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 될 사람이 많다.”11 그래서 바울은 일 년 육 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면서,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쳤다.(쉬운말 성경)
1 Then Paul left Athens and went to Corinth. 2 There he became acquainted with a Jew named Aquila, born in Pontus, who had recently arrived from Italy with his wife, Priscilla. They had left Italy when Claudius Caesar deported all Jews from Rome. 3 Paul lived and worked with them, for they were tentmakers just as he was. 4 Each Sabbath found Paul at the synagogue, trying to convince the Jews and Greeks alike. 5 And after Silas and Timothy came down from Macedonia, Paul spent all his time preaching the word. He testified to the Jews that Jesus was the Messiah. 6 But when they opposed and insulted him, Paul shook the dust from his clothes and said, “Your blood is upon your own heads—I am innocent. From now on I will go preach to the Gentiles.” 7 Then he left and went to the home of Titius Justus, a Gentile who worshiped God and lived next door to the synagogue. 8 Crispus, the leader of the synagogue, and everyone in his household believed in the Lord. Many others in Corinth also heard Paul, became believers, and were baptized 9 One night the Lord spoke to Paul in a vision and told him, “Don’t be afraid! Speak out! Don’t be silent! 10 For I am with you, and no one will attack and harm you, for many people in this city belong to me.” 11 So Paul stayed there for the next year and a half, teaching the word of God. (New Living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