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모음
전주 | 반주자 |
찬송 |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
교독문 | 74번 (마태복음 5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
대표 기도 | |
성경말씀 | 사도행전 16:16-25, 요한복음 3:17 |
찬양 | FKCC 성가대, Violin 주혜경,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
예수님 사랑해요 I Love You, Jesus | |
김기영 시/곡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예수의 영에 이끌리는 사람 (A person led by the Spirit of Jesus) | |
헌금 | 다함께 |
주와 같이 나를 돌보는 이가 있을까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 | |
Music by Charles F. Weigle / Arr. by David Schwoebel Setting for Piano Trio by Sunmin Kim | |
Violin 주혜경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46장 주 음성 외에는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16:16-25, 요한복음 3:17
16 한 번은 우리가 기도하는 장소로 가다가, 귀신 들려서 점을 치는 여종 하나를 만났다. 그 여종은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다. 17 그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외쳤다. “이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 여러분들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18 그 여자가 매일같이 우리를 따라다니며 그렇게 외치고 다니자, 바울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여자에게 붙어 있는 귀신을 향해 호통을 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령한다. 이 여자에게서 당장 나가라!” 바로 그 순간, 귀신이 그녀에게서 나갔다. 19 그러자 그 여종의 주인들은 이제 돈벌이 할 희망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고는,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광장에 있는 법정으로 끌고 갔다. 20 그들은 빌립보 성읍의 치안관들 앞에 바울과 실라를 세워 놓고 외쳤다.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로, 우리 도시를 아주 소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1 또 이 사람들은 우리 로마인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부당하고 불법적인 관습들을 선전하고 가르칩니다.” 22 그 말을 듣고, 모여 있던 사람들이 다 함께 합세하여 바울과 실라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자 치안관들이 부하들에게 명령하기를,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기고 그들에게 매질을 가하라고 하였다. 23 부하들은 바울과 실라에게 심하게 매질을 가한 후 감옥에 던져 넣고는,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다. 24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감옥의 제일 안쪽에 있는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그들의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웠다. 25 한밤중이었다. 바울과 실라는 주께 기도하면서 찬송을 불렀고, 다른 죄수들은 그 찬송 소리를 듣고 있었다.(쉬운말 성경) 요 3:17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려고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고 보내셨소.(쉬운말 성경)
16 One day as we were going down to the place of prayer, we met a slave girl who had a spirit that enabled her to tell the future. She earned a lot of money for her masters by telling fortunes. 17 She followed Paul and the rest of us, shouting, “These men are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and they have come to tell you how to be saved.18 This went on day after day until Paul got so exasperated that he turned and said to the demon within her, “I command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o come out of her.” And instantly it left her19 Her masters’ hopes of wealth were now shattered, so they grabbed Paul and Silas and dragged them before the authorities at the marketplace. 20 “The whole city is in an uproar because of these Jews!” they shouted to the city officials. 21 “They are teaching customs that are illegal for us Romans to practice.”22 A mob quickly formed against Paul and Silas, and the city officials ordered them stripped and beaten with wooden rods. 23 They were severely beaten, and then they were thrown into prison. The jailer was ordered to make sure they didn’t escape. 24 So the jailer put them into the inner dungeon and clamped their feet in the stocks.25 Around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New Living Translation)
17 God sent his Son into the world not to judge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29장 성도여 다 함께 |
교독문 | 82번 (빌립보서2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393장 오 신실하신 주 |
대표 기도 | 1부 변은주 집사/ 2부 송호은 집사 |
성경말씀 | 사도행전 10:1-4, 9-17 |
찬양 | FKCC 성가대, Violin 주혜경, Cello 이영숙,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
주를 경배하리 We Will Serve Him | |
Music by Robert Sterling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성령의 3번째 사건, 고넬료 (Cornelius, The third event of the Holy Spirit) | |
헌금 | 다함께 |
평화의 기도 Peace Prayer of St. Francis | |
Music by Keeyoung Kim | |
Violin 주혜경, Cello 이영숙, Piano 김선민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10:1-4, 9-17
1 가이사랴 성읍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이탈리아 부대’로 알려진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고넬료와 그의 가족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두터운 사람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생활을 했다. 3 어느 날 오후 3시쯤, 고넬료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와서 “고넬료야!” 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4 고넬료는 두려움 속에서 천사를 바라보며 물었다. “주여, 무슨 일이십니까?” 천사가 말했다. “너의 기도와 가난한 이들을 향해 베푼 네 구제의 손길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신다. 9 이튿날 정오 무렵 그들 세 사람이 욥바 근처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기도하러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10 베드로는 배가 고파 뭔가를 먹고 싶었지만, 식사는 아직 준비 중이었다. 그러던 중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환상을 보게 되었다. 11 환상 가운데서 베드로는,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네 귀퉁이가 동여매어진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2 그 보자기 안에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뱀들이 있었고, 또 공중의 새들뿐만 아니라 온갖 종류의 네 발 달린 짐승들이 들어 있었다. 13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베드로야, 일어나서 그것들을 잡아먹어라.”14 베드로가 놀라 소리쳤다.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불결하고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입에 대어 본 적이 없습니다.”15 그러자 두 번째로 음성이 들려왔다. “어느 것이든, 더럽다고 하지 말아라. 모두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이다.”16 이와 똑같은 환상이 세 번이나 반복되더니, 보자기는 갑자기 하늘로 다시 들려 올라갔다. 17 베드로가 그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척 궁금해 하는 동안에,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내어, 그 집의 대문 앞에 당도했다.(쉬운말 성경)
1 In Caesarea there lived a Roman army officer named Cornelius, who was a captain of the Italian Regiment. 2 He was a devout, God-fearing man, as was everyone in his household. He gave generously to the poor and prayed regularly to God. 3 One afternoon about three o’clock, he had a vision in which he saw an angel of God coming toward him. “Cornelius!” the angel said. 4 Cornelius stared at him in terror. “What is it, sir?” he asked the angel. And the angel replied, “Your prayers and gifts to the poor have been received by God as an offering! 9 The next day as Cornelius’s messengers were nearing the town, Peter went up on the flat roof to pray. It was about noon, 10 and he was hungry. But while a meal was being prepared, he fell into a trance. 11 He saw the sky open, and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was let down by its four corners. 12 In the sheet were all sorts of animals, reptiles, and birds. 13 Then a voice said to him, “Get up, Peter; kill and eat them.”14 “No, Lord,” Peter declared. “I have never eaten anything that our Jewish laws have declared impure and unclean. 15 But the voice spoke again: “Do not call something unclean if God has made it clean.” 16 The same vision was repeated three times. Then the sheet was suddenly pulled up to heaven. 17 Peter was very perplexed. What could the vision mean? Just then the men sent by Cornelius found Simon’s house. Standing outside the gate, 18 they asked if a man named Simon Peter was staying ther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 |
교독문 | 80번(고린도후서4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182장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1.2.3.4절) |
대표 기도 | 1부 김빛 전도사 / 2부 김도연 집사 |
성경말씀 | 사도행전 9:8-11,18, 고후 12:9 |
찬양 | FKCC 성가대,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
교회여 깨라 Wake Up, Church! Wake Up! | |
Music by Pepper Choplin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사울에게 임한 성령님 (Holy Spirit who came to Saul) | |
헌금 | 다함께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 |
은정아 편곡 | |
Piano solo 은정아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263장 이 세상 험하고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9:8-11,18, 고후 12:9
8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일행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성 안으로 들어갔다.9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채 지냈다. 10 한편, 다메섹에는 ‘아나니아’ 라는 한 제자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주님께서 환상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 그를 부르셨다. “아나니아야!” 그가 대답했다. “예, 주님!” 11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곧은 거리’로 가서 ‘유다’라는 사람의 집을 찾아, 거기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 그는 지금 거기서 기도하고 있다. 18 바로 그 순간,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들이 떨어지더니, 다시 앞을 보게 되었다. 사울은 자리에서 일어나 즉시 세례를 받았다.
고후12:9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충분히 은혜를 베풀었다. 왜냐하면 나의 능력은 네가 약한 데서 비로소 완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온전히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 나의 연약함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더욱 자랑할 것입니다. (쉬운말 성경)
8 Saul picked himself up off the ground, but when he opened his eyes he was blind. So his companions led him by the hand to Damascus. 9 He remained there blind for three days and did not eat or drink. 10 Now there was a believer in Damascus named Ananias. The Lord spoke to him in a vision, calling, “Ananias!” “Yes, Lord!” he replied. 11 The Lord said, “Go over to Straight Street, to the house of Judas. When you get there, ask for a man from Tarsus named Saul. He is praying to me right now. 18 Instantly something like scales fell from Saul’s eyes, and he regained his sight. Then he got up and was baptized.
2 Corinthians 12:9
9 Each time he said, “My grace is all you need. My power works best in weakness.” So now I am glad to boast about my weaknesses, so that the power of Christ can work through me.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교독문 | 51번(시편118편)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185 이 기쁜 소식을 |
대표 기도 | 1부 김은혜 교사/2부 김명숙 권사 |
성경말씀 | 사도행전 7:55-60 |
찬양 | Flute Solo 김나영, FKCC 성가대, Conductor 김기영 |
주 내게 오셔서 Come Close to Me, My Lord | |
Music by Bera Poorman & Sonja Poorman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스데반 안에 계신 성령 (The Holy Spirit in Stephen) | |
헌금 | 다함께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Softly & Tenderly | |
Music by Raymond Brown, Arr. by Doug Holck | |
Baritone 손형진 / Piano 김선민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183장 빈들에 마른 풀 같이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사도행전 7:55-60
55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해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을 보고 56 이렇게 외쳤습니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57 그러자 그들은 귀를 막고 목이 찢어져라 소리를 지르며 그를 향해 일제히 달려들어58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낸 후 돌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목격자들은 자기들의 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59 그들이 돌로 칠 때 스데반은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60 그러고 나서 스데반은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여,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외쳤습니다. 이 말을 끝낸 후 그는 잠들었습니다. (우리말 성경)
55 But Stephen, full of the Holy Spirit, gazed steadily in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he saw Jesus standing in the place of honor at God’s right hand. 56 And he told them, “Look, I see the heavens opened and the Son of Man standing in the place of honor at God’s right hand!” 57 Then they put their hands over their ears and began shouting. They rushed at him 58 and dragged him out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 His accusers took off their coats and laid them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 59 As they stoned him, Stephen prayed,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60 He fell to his knees, shouting, “Lord, don’t charge them with this sin!” And with that, he died.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
교독문 | 83번 (빌립보서 4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목회 기도 | 담임목사 (1부/2부) |
성경말씀 | 빌립보서 1:3-8 |
찬양 | FKCC 성가대, Violin I 강하린, Violin II 이현지, Cello 이영숙,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
눈을 주님께 돌려 Turn Your Eyes Upon Jesus | |
Music by Helen H. Lemmel / Arr. by Keeyoung Kim | |
설교 | 김태환 목사 |
우리 안에 시작된 선한 일 (A Good Works That God Began Within Us) | |
헌금 | 다함께 |
살아 계신 주 Because He Lives | |
Music by Bill Gaither / Arr. by Keeyoung Kim | |
Violin 강하린, Cello 이영숙, Piano 최수진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빌립보서 1:3-8
3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또한 늘 기쁨으로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5 여러분은 제가 복음을 전할 때, 늘 도움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복음을 들은 그 날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도 그러합니다. 6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은 끊임없이 일하고 계시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마지막 그 날에 그 모든 선한 일을 확실히 완성하실 것입니다. 7 여러분을 이처럼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러분은 제 마음속에 늘 살아 있습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나 복음을 지키고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는 그 모든 시간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나와 함께 있어 주었습니다. 8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께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쉬운성경)
3 Every time I think of you, I give thanks to my God. 4 Whenever I pray, I make my requests for all of you with joy, 5 for you have been my partners in spreading the Good News about Christ from the time you first heard it until now. 6 And I am certain that God, who began the good work within you, will continue his work until it is finally finished on the day when Christ Jesus returns. 7 So it is right that I should feel as I do about all of you, for you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You share with me the special favor of God, both in my imprisonment and in defending and confirming the truth of the Good News. 8 God knows how much I love you and long for you with the tender compassion of Christ Jesus. (New Living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