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교독문 No. 1 (시편 1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대표 기도 김세희 전도사 (1부)/ 전명수 장로 (2부)
성경말씀 에베소서 4:17-24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나 주님과 동행할 때 The Joy of the Lord Is My Strength
Music by Dan Burgess
설교 김태환 목사
우리는 예수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다. (It Is Not What We Learned About Jesus.)
헌금 다함께
있으니
시 : 송명희, 곡 : 민남일
Baritone : 권오경, Piano : 김경희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에베소서 4:17-24

17 이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강하게 권고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살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듣기도 거부하니, 알 수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습니다.
19 그들은 부끄러워할 줄도 몰라서, 악한 일을 일삼고 점점 더 방탕한 생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관해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21 나는 여러분이 진정 그분의 말씀을 들었고, 또 진리 되신 그분 안에 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22 옛 모습을 벗어 버리십시오. 옛 사람은 한없는 욕망으로 점점 더 눈이 어두워져 더 악하고 더러운 모습이 될 뿐입니다.
23 여러분은 마음을 새롭게 하라는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24 이제는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모습처럼 선하고 거룩하게 살아가십시오.

17 With the Lord's authority I say this: Live no longer as the Gentiles do, for they are hopelessly confused.
18 Their minds are full of darkness; they wander far from the life God gives because they have closed their minds and hardened their hearts against him.
19 They have no sense of shame. They live for lustful pleasure and eagerly practice every kind of impurity.
20 But that isn't what you learned about Christ.
21 Since you have heard about Jesus and have learned the truth that comes from him,
22 throw off your old sinful nature and your former way of life, which is corrupted by lust and deception.
23 Instead, let the Spirit renew your thoughts and attitudes.
24 Put on your new nature, created to be like God-- truly righteous and holy.

 

전주 반주자
찬송 35장 큰 영화로신 주
교독문 No. 94 (새해2)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대표 기도 손헬렌 전도사 (1부) / 김완해 장로 (2부)
성경말씀 요한복음 15:1-8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주 너를 지키시려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Music by John Rutter
설교 김태환 목사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인 것을 증명하라 (Prove Yourselves to be Christ’s True Disciples.)
헌금 다함께
주 믿으라 Seek Him Today
Music by Keeyoung Kim
Soprano : 김유진, Cello : 김수아, Piano : 김경희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복음 15:1-8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정원사이시다.
2 내 안에서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아버지께서 잘라 내시고, 열매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깨끗하게 다듬으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해 준 말 때문에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있어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가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스스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사람이 내 안에 있고 내가 그 안에 있으면, 그는 열매를 많이 맺는다. 그러나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6 누구든지 내 안에 있지 않으면, 그 사람은 꺾여서 말라 버리는 가지와 같다. 사람들이 그 마른 가지를 주워다 불에 던져 태워 버릴 것이다.
7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어 내 제자인 것을 나타내면 이것으로 내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신다. (쉬운성경)

1“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vinedresser.
2 Every branch in me that does not bear fruit he takes away, and every branch that does bear fruit he prunes, that it may bear more fruit.
3 Already you are clean because of the word that I have spoken to you.
4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by itself, unless it abides in the vine, neither can you, unless you abide in me.
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Whoever abides in me and I in him, he it is that bears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6 If anyone does not abide in me he is thrown away like a [broken off] branch and withers away; and the branches are gathered, thrown into the fire, and burned.
7 If you abide in me, and my words abide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done for you.
8 By this my Father is glorified, that you bear much fruit and so prove to be my disciples. (English Standard Version)

전주 반주자
찬송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교독문 No. 93 (새해1)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목회 기도 담임목사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신의 영광 The Heavens are Telling
Music by Van Beethoven
어린이 설교 Children's Sermon - 손헬렌 전도사
성경말씀 고린도후서 5:1-10
설교 김태환 목사
보는 대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산다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헌금 다함께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Savior, like a shepherd lead us
Arr. by Keeyoung Kim
Violin : 조혜수, Viola : 오세은, Cello : 권현지, Piano : 서린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고린도후서 5:1-10

1 우리는 우리가 거하는 땅에 있는 천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입니다.
2 우리는 이 천막집에 살면서 하늘에 있는 우리의 집을 덧입게 될 것을 고대하면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3 우리가 그것을 덧입게 되면 벌거벗은 몸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4 우리는 이 천막집에서 사는 동안, 무거운 짐에 눌려 신음하고 있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 의해 삼킴당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이 천막집을 벗어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하늘의 집을 덧입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5 이것을 우리에게 마련하시고 우리에게 보증으로 성령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늘 마음이 든든합니다. 우리가 몸을 입고 사는 동안에는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7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8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살기를 더 원합니다.
9 그러므로 우리가 몸을 입고 있든지 몸을 벗어 버리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10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각 사람은 몸을 입고 사는 동안, 행한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이나 자기가 행한 행위대로 거기에 알맞는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1 Now we know that if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from God, an eternal house in heaven, not built by human hands.
2 Meanwhile we groan, longing to be clothed with our heavenly dwelling,
3 because when we are clothed, we will not be found naked.
4 For while we are in this tent, we groan and are burdened, because we do not wish to be unclothed but to be clothed with our heavenly dwelling, so that what is mortal may be swallowed up by life.
5 Now it is God who has made us for this very purpose and has given us the Spirit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6 Therefore we are always confident and know that as long as we are at home in the body we are away from the Lord.
7 We live by faith, not by sight.
8 We are confident, I say, and would prefer to be away from the body and at home with the Lord.
9 So we make it our goal to please him, whether we are at home in the body or away from it.
10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ach one may receive what is due him for the things done while in the body, whether good or bad.

전주 반주자
찬송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교독문 No. 120 (성탄절 2)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대표 기도 이유진 교사 (1부) /홍종희 권사 (2부)
성경말씀 갈라디아서 4:4-7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중세 크리스마스 찬송 Medieval Carol Fantasy
Arr. by Brad Printz
설교 김태환 목사
하나님의 때가 차매 (When God's Proper Time Had Fully Come)
헌금 다함께
세 편의 성탄 캐롤 Three Festive Carols for Christmas
Arr. by Keeyoung Kim
Clarinet : 조단비, Cellos : 권현지, 김수아, 이사라, Piano : 서린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갈라디아서 4:4-7

4 그러나 정한 때가 이르자,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났고, 율법 아 래에서 살았습니다.
5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셔서, 그들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6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여러분 마음에 보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7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입니다. (쉬운성경)

4 But when the right time came, God sent his Son, born of a woman, subject to the law.
5 God sent him to buy freedom for us who were slaves to the law, so that he could adopt us as his very own children①. / ①Greek sons
6 And because we are his children, God has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prompting us to call out, “Abba, Father.”① / ①Abba is an Aramaic term for “father.”
7 Now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God’s own child. And since you are his child, God has made you his heir.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교독문 No. 116 (구주강림 2)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대표 기도 김세희 전도사 (1부) / 김제훈 집사 (2부)
성경말씀 요한일서 4:11-19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Arise, Arise and Shine!
Music by Mary McDonald
설교 김태환 목사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Because He First Loved Us)
헌금 다함께
눈을 주님께 돌려 Turn Your Eyes Upon Jesus
Arr. by Keeyoung Kim
Soprano : 나유선, Tenor : 이규영, Cello : 이영숙, Piano : 김기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세례식

주일학교 발표회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117장 만백성 기뻐하여라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일서 4:11-19

11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니 우리 역시 서로를 사랑해야만 합니다.
12 어느 누구도 여태까지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안에서 완전해질 것입니다.
13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의 성령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14 우리는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그것을 증언합니다.
15 만약 누구든지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요”라고 얘기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는 하나님 안에 살게 됩니다.
16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베푸신 그 사랑을 알 수 있고, 그 사랑을 굳게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사는 사람이며,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17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완전해질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 날에 아무 두려움 없이 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두려움도 있을 수 없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18 사랑이 있는 곳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두렵게 만드는 것은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19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사랑해야 합니다.

11 Dear friends, since God loved us that much, we surely ought to love each other.
12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if we love each other, God lives in us, and his love is brought to full expression in us.
13 And God has given us his Spirit as proof that we live in him and he in us.
14 Furthermore, we have seen with our own eyes and now testify that the Father sent his Son to be the Savior of the world.
15 All who confes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have God living in them, and they live in God.
16 We know how much God loves us, and we have put our trust in his love. God is love, and all who live in love live in God, and God lives in them.
17 And as we live in God, our love grows more perfect. So we will not be afraid on the day of judgment, but we can face him with confidence because we live like Jesus here in this world.
18 Such love has no fear, because perfect love expels all fear. If we are afraid, it is for fear of punishment, and this shows that we have not fully experienced his perfect love.
19 We love each other① because he loved us first. / ①Greek We love. Other manuscripts read We love God; still others read We love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