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교독문 21번 시편34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대표 기도 1부_정지영 집사 / 2부_김혜희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2:22-30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넉넉히 이기느니라 We Are More Than Conquerors
Music by Mark Hayes
설교 유민용 목사
목적은 하나입니다! (The purpose is one!)
헌금 다함께
하나님의 나팔소리 When the Roll Is Called Up Yonder
Arr. by Paul Ferrin / Setting for Quintet by Keeyoung Kim
Violin 1 홍현, Violin 2 이현지, Viola 오세은, Cello 최지혁, Piano 박가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2:22-30

22:22 ○ 그 자리에 모인 유대인들은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는, 일제히 소리를 질러 댔다. “이런 자를 그냥 살려두어선 안 된다! 그는 죽어야 마땅하다!23 그들은 미친 듯이 고함을 질러 대면서, 옷을 벗어 던지고 흙을 움켜쥐고서 공중에 던졌다. 24 그러자 천부장은 바울을 병영 안으로 빨리 데리고 들어가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그리고 그를 채찍으로 심문하여, 사람들이 왜 이렇게 소동을 벌이는지 그 이유를 밝혀내라고 지시했다. 25 그래서 군인들이 채찍으로 치려고 바울을 결박하려 하자,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은 채 매질을 가하는 법이 어디에 있소?26 이 말을 듣고, 백부장이 얼른 천부장에게 달려가서 보고했다. “천부장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사람이 로마 시민이랍니다.27 그러자 천부장이 놀라워하며 바울에게 와서 물었다. “그대가 정말 로마 시민이오?” 바울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28 천부장이 말했다. “나도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데, 돈이 꽤 많이 들었소.” 바울이 대답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로마 시민입니다.29 이 말을 듣고, 바울을 심문하려고 했던 군인들이 즉시 물러갔다. 천부장 또한 바울이 로마 시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결박한 일 때문에 덜컥 겁이 났다. 30 이튿날, 천부장은 바울이 왜 유대인들에게 고발을 당했는지 그 이유를 직접 알아보려 했다. 그래서 그는 바울을 묶었던 사슬을 풀어 주게 한 뒤, 유대인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 의원들을 모이게 했다. 그런 다음, 천부장은 바울을 데리고 나가서, 그들 앞에 세웠다.(쉬운말 성경)

22 The crowd listened until Paul said that word. Then they all began to shout, “Away with such a fellow! He isn’t fit to live!” 23 They yelled, threw off their coats, and tossed handfuls of dust into the air.

24 The commander brought Paul inside and ordered him lashed with whips to make him confess his crime. He wanted to find out why the crowd had become so furious. 25 When they tied Paul down to lash him, Paul said to the officer[d] standing there, “Is it legal for you to whip a Roman citizen who hasn’t even been tried?”

26 When the officer heard this, he went to the commander and asked, “What are you doing? This man is a Roman citizen!”

27 So the commander went over and asked Paul, “Tell me, are you a Roman citizen?” “Yes, I certainly am,” Paul replied.

28 “I am, too,” the commander muttered, “and it cost me plenty!”

Paul answered, “But I am a citizen by birth!”

29 The soldiers who were about to interrogate Paul quickly withdrew when they heard he was a Roman citizen, and the commander was frightened because he had ordered him bound and whipped.

 

30 The next day the commander ordered the leading priests into session with the Jewish high council.[e] He wanted to find out what the trouble was all about, so he released Paul to have him stand before them.(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교독문 21번 시편34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대표 기도 1부 박승주 교사/2부 남상훈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1:27-40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아름답고 밝은 만물 All Things Bright and Beautiful
Music by John Rutter
설교 유민용 목사
바울의 간증 (Paul's Testimony)
헌금 다함께
주님 He
Music by Jack Richards / Arr. & Orch. by Keeyoung Kim
FKCC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1:27-40

22:1 “형제 여러분, 또 여러 어르신 되시는 동포 여러분, 저의 해명을 잘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2 바울이 히브리 말로 말하기 시작하자, 군중은 더욱 조용해졌다. 바울이 말을 이었다.3 “저는 유대 사람입니다. 길리기아 지방에 있는 다소에서 태어나, 여기 예루살렘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가말리엘 스승 밑에서 유대의 율법과 관습에 대해 철저히 교육을 받았고, 오늘 여러분이 보여 주신 것과 똑같이 저도 하나님을 열성적으로 믿어 왔습니다.4 저는 ‘예수의 도’를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여 죽이기까지 하였고, 그 도를 믿는 자들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5 이런 사실은 대제사장과 공회 의원들 모두가 입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어느 날, 저는 그들에게 부탁해서, 다메섹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길을 떠났습니다. 거기에 있는 ‘예수의 도’를 따르는 자들을 모조리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연행하여 처벌할 계획이었습니다.6 “그런 임무를 띠고 가는데, 정오 무렵 제가 다메섹에 거의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빛이 내려와 제 주변을 눈부시게 비추었습니다. 7 그 빛에 휩싸여, 저는 그만 땅에 엎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습니다.8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제가 물었더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다.’ 하는 대답이 들려왔습니다.9 그때 저와 함께 가던 다른 사람들은 환한 빛은 보았지만, 제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은 듣지 못했습니다.10 제가 물었습니다. ‘주여,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거기에 가면, 앞으로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11 저는 그 강렬한 하늘의 빛 때문에 앞을 볼 수 없게 되어서, 함께 가던 사람들이 제 손을 붙들고 다메섹으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12 ○ 다메섹에 들어가니,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는 열성적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다메섹의 모든 유대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13 그가 저를 찾아와, 제 곁에 서서 말하기를 ‘사울 형제여, 눈을 뜨시오!’ 했습니다. 그러자 그 순간에 저는 즉시 앞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14 아나니아가 제게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의로우신 분을 만나게 하시며, 또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신 것입니다.15 이제부터 당신은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뭇 사람들에게 증언하게 될 것입니다.16 그러니 이제 주저할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서, 즉시 세례를 받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당신의 죄를 씻도록 하십시오.’” 17 “ 그 후에 제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순간, 저는 황홀경의 상태에 빠졌는데,18 그때 저는 주님을 뵙고, 그분이 제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서 예루살렘을 떠나라. 네가 나를 증거하더라도, 이곳 사람들은 네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19 저는 주께 대답했습니다. ‘주여, 이 사람들은 제가 회당을 돌아다니면서 주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고 매질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20 게다가 주의 증인인 스데반이 피를 흘리며 죽임을 당할 때, 저는 그 자리에서 그 일을 승인했고, 뿐만 아니라 스데반을 돌로 치는 사람들의 겉옷을 지켜주기까지 했습니다. 21 그러나 주께서는 제게 말씀하시기를 ‘가라, 예루살렘을 떠나라. 나는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낼 것이다.’ 하였습니다.(쉬운말 성경)

1“Brothers and esteemed fathers,” Paul said, “listen to me as I offer my defense.” 2 When they heard him speaking in their own language,[a] the silence was even greater.3 Then Paul said, “I am a Jew, born in Tarsus, a city in Cilicia, and I was brought up and educated here in Jerusalem under Gamaliel. As his student, I was carefully trained in our Jewish laws and customs. I became very zealous to honor God in everything I did, just like all of you today. 4 And I persecuted the followers of the Way, hounding some to death, arresting both men and women and throwing them in prison. 5 The high priest and the whole council of elders can testify that this is so. For I received letters from them to our Jewish brothers in Damascus, authorizing me to bring the followers of the Way from there to Jerusalem, in chains, to be punished.6 “As I was on the road, approaching Damascus about noon, a very bright light from heaven suddenly shone down around me. 7 I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ing to me, ‘Saul, Saul, why are you persecuting me?’8 “‘Who are you, lord?’ I asked.“And the voice replied, ‘I am Jesus the Nazarene,[b] the one you are persecuting.’ 9 The people with me saw the light but didn’t understand the voice speaking to me.10 “I asked, ‘What should I do, Lord?’“And the Lord told me, ‘Get up and go into Damascus, and there you will be told everything you are to do.’11 “I was blinded by the intense light and had to be led by the hand to Damascus by my companions. 12 A man named Ananias lived there. He was a godly man, deeply devoted to the law, and well regarded by all the Jews of Damascus. 13 He came and stood beside me and said, ‘Brother Saul, regain your sight.’ And that very moment I could see him!14 “Then he told me, ‘The God of our ancestors has chosen you to know his will and to see the Righteous One and hear him speak. 15 For you are to be his witness, telling everyone what you have seen and heard. 16 What are you waiting for? Get up and be baptized. Have your sins washed away by calling on the name of the Lord.’17 “After I returned to Jerusalem, I was praying in the Temple and fell into a trance. 18 I saw a vision of Jesus[c] saying to me, ‘Hurry! Leave Jerusalem, for the people here won’t accept your testimony about me.’

19 “‘But Lord,’ I argued, ‘they certainly know that in every synagogue I imprisoned and beat those who believed in you. 20 And I was in complete agreement when your witness Stephen was killed. I stood by and kept the coats they took off when they stoned him.’21 “But the Lord said to me, ‘Go, for I will send you far away to the Gentiles!’”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교독문 15번 시편27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대표 기도 1부_전영호 집사/ 2부_이윤승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1:27-40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주는 포도나무
조혜영 곡
설교 유민용 목사
문들이 곧 닫히더라 (The gates were closed soon)
헌금 다함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In the Garden
Arr. by Patti Drennan, Setting for Quartet by Keeyoung Kim
Flute 민예찬, Violin 강하린, Cello 구서연,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1.2.3.4절)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1:27-40

21:27 ○ 정해진 이레가 거의 다 끝나갈 무렵, 아시아에서 온 몇몇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는, 군중을 선동해서 그를 붙잡은 뒤 소리쳤다. 28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이 사람은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우리 민족과 우리 율법, 그리고 거룩한 성전을 거역하는 가르침을 퍼뜨리고 다닙니다. 더구나 이 사람은 헬라인들을 성전에 데리고 와서, 거룩한 이곳을 더럽히기까지 했습니다.29 그들은 바울이 예전에 에베소 사람인 드로비모와 같이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바울이 으레 그를 성전으로 데리고 온 줄로 알았던 것이다. 30 그리하여 온 도시가 시끄러워졌다. 사람들이 사방에서 몰려들어, 바울을 붙잡아 성전에서 끌고 나갔다. 그러자 성전 문이 곧 닫혔다. 31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소동을 벌이는 동안, 예루살렘에 폭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로마군대의 천부장이 듣게 되었다. 32 천부장은 즉시 수하의 백부장과 군인들을 인솔하여 군중들에게로 달려왔다. 로마 군인들이 오는 것을 보자, 폭도들은 바울을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33 천부장은 바울을 체포하도록 명령한 뒤, 부하들에게 두 개의 쇠사슬로 그를 결박하게 했다. 그런 다음, 천부장은 군중을 향해 바울이 어떤 사람이며, 무슨 잘못을 저질렀냐고 물었다. 34 그러나 군중이 제각기 이러쿵저러쿵 다른 소리로 떠들어 댔기 때문에, 천부장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그래서 천부장은 일단 바울을 병영으로 연행하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35 바울이 층계에 이르렀을 때는 군중이 더욱 난폭해져서 군인들은 바울을 메고 올라가야 했다. 36 군중은 계속 뒤따르면서 “그자를 없애 버려라!” 하고 소리를 질러 댔다.

37 ○ 병영 앞에 이르렀을 때, 바울이 천부장에게 말했다.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천부장은 놀라면서 “당신은 헬라 말을 할 줄 아오?” 하고는, 말을 이었다. 38 “그러면 당신이 바로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킨 뒤 자객 사천 명과 함께 광야로 도망친 그 이집트 사람이오?39 바울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저는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그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저 사람들에게 제가 잠시 한마디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40 “그렇게 하시오.” 천부장이 허락하자, 바울은 층계 위에 서서 군중에게 조용히 해 달라고 손짓을 했다. 무리가 잠잠해지자, 바울은 히브리 말로 연설하였다. (쉬운말 성경)

 

 

27 The seven days were almost ended when some Jews from the province of Asia saw Paul in the Temple and roused a mob against him. They grabbed him, 28 yelling, “Men of Israel, help us! This is the man who preaches against our people everywhere and tells everybody to disobey the Jewish laws. He speaks against the Temple—and even defiles this holy place by bringing in Gentiles.[d]” 29 (For earlier that day they had seen him in the city with Trophimus, a Gentile from Ephesus,[e] and they assumed Paul had taken him into the Temple.) 30 The whole city was rocked by these accusations, and a great riot followed. Paul was grabbed and dragged out of the Temple, and immediately the gates were closed behind him. 31 As they were trying to kill him, word reached the commander of the Roman regiment that all Jerusalem was in an uproar. 32 He immediately called out his soldiers and officers[f] and ran down among the crowd. When the mob saw the commander and the troops coming, they stopped beating Paul. 33 Then the commander arrested him and ordered him bound with two chains. He asked the crowd who he was and what he had done. 34 Some shouted one thing and some another. Since he couldn’t find out the truth in all the uproar and confusion, he ordered that Paul be taken to the fortress. 35 As Paul reached the stairs, the mob grew so violent the soldiers had to lift him to their shoulders to protect him. 36 And the crowd followed behind, shouting, “Kill him, kill him!” 37 As Paul was about to be taken inside, he said to the commander, “May I have a word with you?” “Do you know Greek?” the commander asked, surprised. 38 “Aren’t you the Egyptian who led a rebellion some time ago and took 4,000 members of the Assassins out into the desert?” 39 “No,” Paul replied, “I am a Jew and a citizen of Tarsus in Cilicia, which is an important city. Please, let me talk to these people.” 40 The commander agreed, so Paul stood on the stairs and motioned to the people to be quiet. Soon a deep silence enveloped the crowd, and he addressed them in their own language, Aramaic.(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48장 거룩하신 주 하나님
교독문 13번 시편23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때
대표 기도 담임목사 (1부/2부)
성경말씀 사도행전 21:15-26
찬양 FKCC 성가대, Piano 최수진, Conductor 김기영
주 이름의 위엄과 영광 The Majesty and Glory of His Name
Music by Tom Fettike
설교 유민용 목사
예수의 오래된 제자 (The early disciple of Jesus)
헌금 다함께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
Arranged by Margaret Bonds
Soprano 조연재,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주일학교 특송 ”Turn your eyes”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1:15-26

21:15 ○ 이런 일이 있은 후, 우리는 짐을 꾸려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16 우리와 동행한 가이사랴 성읍의 제자들 몇 사람이 우리가 묵기로 되어 있는 나손의 집으로 우리를 안내해 주었다. 나손은 키프로스 섬 출신으로, 일찍부터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 17 ○ 우리가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그곳 형제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18 다음날, 바울은 우리를 데리고 주의 동생 야고보를 만나러 갔다. 그 자리에는 예루살렘 교회의 장로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 19 서로 문안인사가 끝나자, 바울은 자신의 전도 여행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에게 이루신 크고 놀라운 많은 일들을 자세히 보고했다. 20 이 말을 듣고서,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바울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형제여, 당신도 아시다시피 수만 명의 유대인들이 믿게 되었는데, 그들 모두가 율법을 지키는 데에 열성적인 사람들입니다. 21 그런데 그들이 당신을 두고 하는 말을 우리가 듣기로는, 당신은 이방 사람들 가운데 섞여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아이들에게 할례를 주지 말 것이며, 우리 유대 사람의 관습도 따를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합니다. 22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들 유대인 형제들은 당신이 여기 왔다는 것도 틀림없이 알게 될 것입니다. 23 그러므로 당신은 우리가 말하는 대로 따르도록 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 서원한 네 사람이 있습니다. 24 그들을 데리고 성전에 함께 올라가서, 그들로 하여금 정결 의식을 행하여 머리를 깎게 한 뒤, 그 비용을 치러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에 관한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모두가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25 이방인으로서 믿게 된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는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과 피와 목매어 죽인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며, 또 음행을 삼가야 한다는 것을 이미 편지로 써 보냈습니다.26 그래서 바울은 다음날 네 사람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정결 의식을 치른 뒤,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정결 의식이 끝나는 날짜와 그들 각자가 예물을 바치게 될 날짜를 성전 측에 알렸다.(쉬운말 성경)

 

15 After this we packed our things and left for Jerusalem. 16 Some believers from Caesarea accompanied us, and they took us to the home of Mnason, a man originally from Cyprus and one of the early believers. 17 When we arrived, the brothers and sisters in Jerusalem welcomed us warmly.18 The next day Paul went with us to meet with James, and all the elders of the Jerusalem church were present. 19 After greeting them, Paul gave a detailed account of the things God had accomplished among the Gentiles through his ministry.20 After hearing this, they praised God. And then they said, “You know, dear brother, how many thousands of Jews have also believed, and they all follow the law of Moses very seriously. 21 But the Jewish believers here in Jerusalem have been told that you are teaching all the Jews who live among the Gentiles to turn their backs on the laws of Moses. They’ve heard that you teach them not to circumcise their children or follow other Jewish customs. 22 What should we do? They will certainly hear that you have come.23 “Here’s what we want you to do. We have four men here who have completed their vow. 24 Go with them to the Temple and join them in the purification ceremony, paying for them to have their heads ritually shaved. Then everyone will know that the rumors are all false and that you yourself observe the Jewish laws.25 “As for the Gentile believers, they should do what we already told them in a letter: They should abstain from eating food offered to idols, from consuming blood or the meat of strangled animals, and from sexual immorality.”26 So Paul went to the Temple the next day with the other men. They had already started the purification ritual, so he publicly announced the date when their vows would end and sacrifices would be offered for each of them.(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교독문 41번 시편 97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81장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대표 기도 1부 김하은 교사 / 2부 전상수리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21:1-14
찬양 FKCC 성가대, Conductor 손형진
하나되어 예배하세 We Worship As One
Music by Jay Althouse
설교 유민용 목사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 (God’s Will and God’s Guidance)
헌금 다함께
주기도 The Lord's Prayer
Music by Albert Hay Malotte / Arr. by Keeyoung Kim
Tenor Solo 이일희,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21:1-14

1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과 작별한 후, 우리는 배를 타고 곧장 고스로 갔다. 이튿날엔 로도에 들렀다가, 거기서 또 바다라로 갔다. 2 우리는 바다라에서 페니키아로 가는 배를 만나, 그 배로 바꾸어 탔다. 3 그 배를 타고 우리는 멀리 키프로스 섬을 왼편에 끼고 수리아를 향해 가다가, 두로에 닿았다. 우리는 두로에 내려서 짐을 풀었다. 4 우리는 두로에 있는 제자들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 일주일을 지냈다. 그곳의 제자들은 자신들이 성령의 지시를 받았다면서,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간곡하게 만류했다. 5 두로를 떠날 때가 되자, 제자들은 물론 그들의 부인들과 아이들까지 모두 바닷가에 나와서, 우리를 전송해 주었다. 우리는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를 드린 후, 6 서로 뜨겁게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마침내 우리가 배에 오르자, 그들도 집으로 돌아갔다. 7 ○ 우리는 두로를 떠나 돌레마이로 갔다. 거기에서 우리는 형제들의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지냈다. 8 이튿날에 우리는 그곳을 떠나 가이사랴로 갔고, 거기서 전도자 빌립의 집에 머물렀다. 그는 일찍이 일곱 집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뽑힌 사람이었다. 9 이 사람에게는 예언의 은사를 받은 딸이 넷이나 있었는데, 모두 처녀였다. 10 우리가 빌립의 집에 머물러 있는 여러 날 동안,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유대에서 내려왔다. 11 그 사람이 우리에게로 와서, 바울의 허리띠로 자기 손발을 묶더니 이렇게 예언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허리띠의 주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묶여 로마로 끌려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12 이 말을 들은 그곳 사람들과 우리는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 것을 간곡히 권했다. 13 그러자 바울이 말했다. “왜 이렇게들 울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나는 주 예수를 위해서라면 예루살렘에서 결박을 당하는 일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까지도 이미 되어 있습니다.” 14 아무리 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고서, 우리는 단념하며 바울에게 말했다. “부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쉬운말 성경)

1After saying farewell to the Ephesian elders, we sailed straight to the island of Cos. The next day we reached Rhodes and then went to Patara. 2 There we boarded a ship sailing for Phoenicia. 3 We sighted the island of Cyprus, passed it on our left, and landed at the harbor of Tyre, in Syria, where the ship was to unload its cargo.4 We went ashore, found the local believers,[a] and stayed with them a week. These believers prophesied through the Holy Spirit that Paul should not go on to Jerusalem. 5 When we returned to the ship at the end of the week, the entire congregation, including women[b] and children, left the city and came down to the shore with us. There we knelt, prayed, 6 and said our farewells. Then we went aboard, and they returned home.7 The next stop after leaving Tyre was Ptolemais, where we greeted the brothers and sisters[c] and stayed for one day. 8 The next day we went on to Caesarea and stayed at the home of Philip the Evangelist, one of the seven men who had been chosen to distribute food. 9 He had four unmarried daughters who had the gift of prophecy.10 Several days later a man named Agabus, who also had the gift of prophecy, arrived from Judea. 11 He came over, took Paul’s belt, and bound his own feet and hands with it. Then he said, “The Holy Spirit declares, ‘So shall the owner of this belt be bound by the Jewish leaders in Jerusalem and turned over to the Gentiles.’” 12 When we heard this, we and the local believers all begged Paul not to go on to Jerusalem.13 But he said, “Why all this weeping? You are breaking my heart! I am ready not only to be jailed at Jerusalem but even to die for the sake of the Lord Jesus.” 14 When it was clear that we couldn’t persuade him, we gave up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New Living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