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교독문 71번 이사야55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대표 기도 1부 김우제 집사/ 2부 정원재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8-23
찬양 FKCC 성가대, Flute 김나영, Cello 권현지,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예수 사랑 하심은 Jesus Loves Me
Arranged by Joel Raney
설교 유민용 목사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Beautiful People Don’t Just Happen)
헌금 다함께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Let Us Love One Another
Music by Keeyoung Kim
Flute 김나영,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8-23

18 ○ 이런 일이 있은 뒤, 바울은 얼마 동안 더 고린도에 머물러 있다가, 마침내 신도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배편으로 수리아를 향해 떠났다. 그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바울과 동행했다. 그리고 항해를 하기 전에 바울은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다. 그것은 예전에 하나님께 서원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19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에 도착한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남겨둔 채 혼자 회당에 가서 유대인들과 토론을 벌였다. 20 그들은 바울에게 며칠만 더 있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바울은 거절했다. 21 그러면서 바울은 그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약속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내가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22 에베소를 떠난 바울은 가이사랴로 내려갔고, 거기서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올라가서 형제들에게 인사한 후, 수리아의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23 바울은 안디옥에서 얼마 동안 지낸 다음, 다시 안디옥을 떠나 갈라디아 지방과 브루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제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전주 반주자
찬송 36장
교독문 69번 이사야40장(2)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40장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대표 기도 1부 David Kim / 2부 강다래 권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11
찬양 FKCC 성가대,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눈을 주님께 돌려 Turn Your Eyes Upon Jesus
Music by Helen H. Lemmel / Arr. by Keeyoung Kim
설교 유민용 목사
꼭 한번은 걸어야 할 길 (A path you must take…at least once)
헌금 다함께
주님 He
Music by Jack Richards / Arranged by Keeyoung Kim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1.가시나무

2.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Tenor 김성록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8:1-11

18:1 그 후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로 갔다. 2 거기서 본도 출신의 ‘아굴라’라는 유대인을 알게 되었다.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가 유대인들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추방령을 내리자, 그는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얼마 전 이탈리아를 떠나 그곳 고린도에 와 있던 참이었다. 3 아굴라도 바울처럼 천막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바울은 그의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했다. 4 바울은 안식일마다 유대인의 회당에 가서,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을 설득시키려고 애썼다. 5 그러던 중,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온 뒤로는, 바울은 오직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여,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그리스도 곧 메시아이심을 힘차게 증거했다. 6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에게 심하게 대들면서 욕설을 퍼부었고, 심지어 예수를 모독하기까지 했다. 그러자 바울은 항의의 표시로 자기 옷의 먼지를 털면서 말했다. “여러분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할지라도 그것은 당신들의 책임이지,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소. 이제부터 나는 이방인들에게로 가서 복음을 전해야겠소.7 그 후 바울은 회당을 떠나, 회당 바로 옆에 있는 ‘디도 유스도’라는 사람의 집에서 지냈다. 그는 이방인이면서도 하나님을 공경하는 신실한 사람이었다. 8 한편, 고린도의 회당장 그리스보는 자기 집안 식구들과 함께 주님을 믿는 신자가 되었다. 그러자 이 소식을 들은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았다. 9 어느 날 밤,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침묵하지 말고, 계속해서 말하여라.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 될 사람이 많다.11 그래서 바울은 일 년 육 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면서,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쳤다.(쉬운말 성경)

 

1 Then Paul left Athens and went to Corinth. 2 There he became acquainted with a Jew named Aquila, born in Pontus, who had recently arrived from Italy with his wife, Priscilla. They had left Italy when Claudius Caesar deported all Jews from Rome. 3 Paul lived and worked with them, for they were tentmakers just as he was. 4 Each Sabbath found Paul at the synagogue, trying to convince the Jews and Greeks alike. 5 And after Silas and Timothy came down from Macedonia, Paul spent all his time preaching the word. He testified to the Jews that Jesus was the Messiah. 6 But when they opposed and insulted him, Paul shook the dust from his clothes and said, “Your blood is upon your own heads—I am innocent. From now on I will go preach to the Gentiles.” 7 Then he left and went to the home of Titius Justus, a Gentile who worshiped God and lived next door to the synagogue. 8 Crispus, the leader of the synagogue, and everyone in his household believed in the Lord. Many others in Corinth also heard Paul, became believers, and were baptized 9 One night the Lord spoke to Paul in a vision and told him, “Don’t be afraid! Speak out! Don’t be silent! 10 For I am with you, and no one will attack and harm you, for many people in this city belong to me.” 11 So Paul stayed there for the next year and a half, teaching the word of God.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교독문 74번 (마태복음 5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대표 기도
성경말씀 사도행전 16:16-25, 요한복음 3:17
찬양 FKCC 성가대, Violin 주혜경,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예수님 사랑해요 I Love You, Jesus
김기영 시/곡
설교 유민용 목사
예수의 영에 이끌리는 사람 (A person led by the Spirit of Jesus)
헌금 다함께
주와 같이 나를 돌보는 이가 있을까 No One Ever Cared for Me Like Jesus
Music by Charles F. Weigle / Arr. by David Schwoebel Setting for Piano Trio by Sunmin Kim
Violin 주혜경 Cello 권현지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6:16-25, 요한복음 3:17

16 한 번은 우리가 기도하는 장소로 가다가, 귀신 들려서 점을 치는 여종 하나를 만났다. 그 여종은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다. 17 그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외쳤다. “이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 여러분들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18 그 여자가 매일같이 우리를 따라다니며 그렇게 외치고 다니자, 바울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여자에게 붙어 있는 귀신을 향해 호통을 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령한다. 이 여자에게서 당장 나가라!” 바로 그 순간, 귀신이 그녀에게서 나갔다. 19 그러자 그 여종의 주인들은 이제 돈벌이 할 희망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고는,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광장에 있는 법정으로 끌고 갔다. 20 그들은 빌립보 성읍의 치안관들 앞에 바울과 실라를 세워 놓고 외쳤다.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로, 우리 도시를 아주 소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1 또 이 사람들은 우리 로마인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부당하고 불법적인 관습들을 선전하고 가르칩니다.22 그 말을 듣고, 모여 있던 사람들이 다 함께 합세하여 바울과 실라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자 치안관들이 부하들에게 명령하기를,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기고 그들에게 매질을 가하라고 하였다. 23 부하들은 바울과 실라에게 심하게 매질을 가한 후 감옥에 던져 넣고는,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다. 24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감옥의 제일 안쪽에 있는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그들의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웠다. 25 한밤중이었다. 바울과 실라는 주께 기도하면서 찬송을 불렀고, 다른 죄수들은 그 찬송 소리를 듣고 있었다.(쉬운말 성경) 3:17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려고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고 보내셨소.(쉬운말 성경)

16 One day as we were going down to the place of prayer, we met a slave girl who had a spirit that enabled her to tell the future. She earned a lot of money for her masters by telling fortunes. 17 She followed Paul and the rest of us, shouting, “These men are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and they have come to tell you how to be saved.18 This went on day after day until Paul got so exasperated that he turned and said to the demon within her, “I command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o come out of her.” And instantly it left her19 Her masters’ hopes of wealth were now shattered, so they grabbed Paul and Silas and dragged them before the authorities at the marketplace. 20 “The whole city is in an uproar because of these Jews!” they shouted to the city officials. 21 “They are teaching customs that are illegal for us Romans to practice.”22 A mob quickly formed against Paul and Silas, and the city officials ordered them stripped and beaten with wooden rods. 23 They were severely beaten, and then they were thrown into prison. The jailer was ordered to make sure they didn’t escape. 24 So the jailer put them into the inner dungeon and clamped their feet in the stocks.25 Around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New Living Translation)

 

 

17 God sent his Son into the world not to judge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교독문 82번 (빌립보서2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대표 기도 1부 변은주 집사/ 2부 송호은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0:1-4, 9-17
찬양 FKCC 성가대, Violin 주혜경, Cello 이영숙,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주를 경배하리 We Will Serve Him
Music by Robert Sterling
설교 유민용 목사
성령의 3번째 사건, 고넬료 (Cornelius, The third event of the Holy Spirit)
헌금 다함께
평화의 기도 Peace Prayer of St. Francis
Music by Keeyoung Kim
Violin 주혜경, Cello 이영숙,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10:1-4, 9-17

1 가이사랴 성읍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이탈리아 부대’로 알려진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고넬료와 그의 가족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두터운 사람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는 생활을 했다. 3 어느 날 오후 3시쯤, 고넬료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와서 “고넬료야!” 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4 고넬료는 두려움 속에서 천사를 바라보며 물었다. “주여, 무슨 일이십니까?” 천사가 말했다. “너의 기도와 가난한 이들을 향해 베푼 네 구제의 손길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신다. 9  이튿날 정오 무렵 그들 세 사람이 욥바 근처에 이르렀을 때, 베드로는 기도하러 옥상에 올라가 있었다.
10
베드로는 배가 고파 뭔가를 먹고 싶었지만, 식사는 아직 준비 중이었다. 그러던 중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환상을 보게 되었다. 11 환상 가운데서 베드로는,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네 귀퉁이가 동여매어진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12 그 보자기 안에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뱀들이 있었고, 또 공중의 새들뿐만 아니라 온갖 종류의 네 발 달린 짐승들이 들어 있었다. 13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베드로야, 일어나서 그것들을 잡아먹어라.14 베드로가 놀라 소리쳤다. “주님, 절대 안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불결하고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입에 대어 본 적이 없습니다.15 그러자 두 번째로 음성이 들려왔다. “어느 것이든, 더럽다고 하지 말아라. 모두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이다.16 이와 똑같은 환상이 세 번이나 반복되더니, 보자기는 갑자기 하늘로 다시 들려 올라갔다. 17 베드로가 그 환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무척 궁금해 하는 동안에,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내어, 그 집의 대문 앞에 당도했다.(쉬운말 성경)

 

1 In Caesarea there lived a Roman army officer named Cornelius, who was a captain of the Italian Regiment. 2 He was a devout, God-fearing man, as was everyone in his household. He gave generously to the poor and prayed regularly to God. 3 One afternoon about three o’clock, he had a vision in which he saw an angel of God coming toward him. “Cornelius!” the angel said. 4 Cornelius stared at him in terror. “What is it, sir?” he asked the angel. And the angel replied, “Your prayers and gifts to the poor have been received by God as an offering! 9 The next day as Cornelius’s messengers were nearing the town, Peter went up on the flat roof to pray. It was about noon, 10 and he was hungry. But while a meal was being prepared, he fell into a trance. 11 He saw the sky open, and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was let down by its four corners. 12 In the sheet were all sorts of animals, reptiles, and birds. 13 Then a voice said to him, “Get up, Peter; kill and eat them.”14 “No, Lord,” Peter declared. “I have never eaten anything that our Jewish laws have declared impure and unclean. 15 But the voice spoke again: “Do not call something unclean if God has made it clean.” 16 The same vision was repeated three times. Then the sheet was suddenly pulled up to heaven. 17 Peter was very perplexed. What could the vision mean? Just then the men sent by Cornelius found Simon’s house. Standing outside the gate, 18 they asked if a man named Simon Peter was staying there.(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
교독문 80번(고린도후서4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182장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1.2.3.4절)
대표 기도 1부 김빛 전도사 / 2부 김도연 집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9:8-11,18, 고후 12:9
찬양 FKCC 성가대,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교회여 깨라 Wake Up, Church! Wake Up!
Music by Pepper Choplin
설교 유민용 목사
사울에게 임한 성령님 (Holy Spirit who came to Saul)
헌금 다함께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은정아 편곡
Piano solo 은정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사도행전 9:8-11,18, 고후 12:9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지만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그는 일행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성 안으로 들어갔다.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채 지냈다. 10 한편다메섹에는 ‘아나니아’ 라는 한 제자가 살고 있었다하루는 주님께서 환상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 그를 부르셨다“아나니아야!” 그가 대답했다“예주님! 11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너는 일어나 ‘곧은 거리’로 가서 ‘유다’라는 사람의 집을 찾아거기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그는 지금 거기서 기도하고 있다. 18 바로 그 순간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들이 떨어지더니다시 앞을 보게 되었다사울은 자리에서 일어나 즉시 세례를 받았다.

고후12:9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나는 네게 충분히 은혜를 베풀었다왜냐하면 나의 능력은 네가 약한 데서 비로소 완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온전히 머물도록 하기 위해서나의 연약함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더욱 자랑할 것입니다. (쉬운말 성경)

 

8 Saul picked himself up off the ground, but when he opened his eyes he was blind. So his companions led him by the hand to Damascus. 9 He remained there blind for three days and did not eat or drink. 10 Now there was a believer in Damascus named Ananias. The Lord spoke to him in a vision, calling, Ananias!” “Yes, Lord! he replied. 11 The Lord said, Go over to Straight Street, to the house of Judas. When you get there, ask for a man from Tarsus named Saul. He is praying to me right now. 18 Instantly something like scales fell from Sauls eyes, and he regained his sight. Then he got up and was baptized.

2 Corinthians 12:9

9 Each time he said, My grace is all you need. My power works best in weakness. So now I am glad to boast about my weaknesses, so that the power of Christ can work through me. (New Living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