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주자
찬송 29장 성도여 다 함께
교독문 85번(요한1서 4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목회 기도 유민용 목사
성경말씀 요한복음 13:34-35
찬양 FKCC성가대 & 오케스트라, Oboe solo 김소정, Conductor 김기영
참 아름다워라 Declare Your Maker's Praise!
Arr. by Lloyd Larson
설교 김태환 목사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A New Commandments I Give to You)
헌금 다함께
나를 기억하라 In Remembrance of Me
Arr. by Keeyoung Kim
Violin 1 위재원, Violin 2 이현지, Viola 오세은, Cello 1 권현지, Cello 2 공수빈,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특별 순서

성만찬 예식------------세계 성만찬 주일 교독문------------집례자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복음 13:34-35

3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 것이다.” (쉬운성경)

34 "A new commandment I give to you, that you love one another, even as I have loved you, that you also love one another. 35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New American Standard Bible)

전주 반주자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교독문 15번 (시편 27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대표 기도 박다희 집사
성경말씀 느헤미야 8:1-12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곧 승리하리라 The Glory of His Promises
Arr. by Philip Kern
설교 유민용 목사
물문 앞 광장에서 (The place in front of the Water Gate)
헌금 다함께
내 평생에 가는 길 It Is Well with My Soul
Arr. by Bob Krogstad, Setting for 6tet by Keeyoung Kim
Flute 민예찬, Violin 1 강하린, Violin 2 홍현, Cello 1 구서연, Cello 2 김가연,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느헤미야 8:1-12

1 <에스라가 율법을 읽다> 일곱째 달이 되자,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자기 마을에 자리잡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물 문’ 앞 광장에 모였습니다. 그들은 제사장이자 학자인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모세의 율법책을 읽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 그래서 제사장 에스라가 무리를 위해 율법책을 가져왔습니다. 그 때는 일곱째 달 초하루였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듣고 깨달을 만한 사람은 다 모여들었습니다. 3 에스라는 ‘물 문’ 앞 광장에서 이른 아침부터 한낮까지 율법책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에스라는 듣고 깨달을 만한 모든 사람에게 율법책을 읽어 주었고, 그들은 율법책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4 에스라는 높은 나무 단 위에 섰습니다. 그 나무 단은 이번 일을 위해 따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에스라의 오른쪽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가 섰고, 왼쪽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 섰습니다. 5 에스라가 율법책을 폈습니다. 에스라가 높은 데에 서 있었기 때문에 누구나 다 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에스라가 책을 펴자, 모든 백성이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말하면서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습니다. 7 낭독을 듣기 위해 서 있는 백성들에게 레위 사람인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가 율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8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책을 백성들이 알아듣기 쉽게 읽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설명해 주었으므로 백성들은 그들이 읽어 주는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9 그런 뒤에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이자 학자인 에스라, 그리고 백성들을 가르치던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의 거룩한 날이오. 울거나 슬퍼하지 마시오.” 그들이 이 말을 한 것은 백성들이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울었기 때문입니다. 10 느헤미야가 말했습니다. “가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 좋은 음료수를 드십시오. 그리고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먹을 것을 주십시오. 오늘은 주의 거룩한 날이오. 슬퍼하지 마시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곧 여러분에게 힘이 될 것이오.11 레위 사람들이 백성을 달래며 말했습니다. “조용히 하시오. 오늘은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 마시오.12 그러자 모든 백성이 가서 먹고 마셨습니다. 그들은 먹을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주었고, 크게 기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들이 마침내 들은 말씀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쉬운성경)
1 all the people assembled with a unified purpose at the square just inside the Water Gate. They asked Ezra the scribe to bring out the Book of the Law of Moses, which the Lord had given for Israel to obey.2 So on October 8[a] Ezra the priest brought the Book of the Law before the assembly, which included the men and women and all the children old enough to understand. 3 He faced the square just inside the Water Gate from early morning until noon and read aloud to everyone who could understand. All the people listened closely to the Book of the Law.4 Ezra the scribe stood on a high wooden platform that had been made for the occasion. To his right stood Mattithiah, Shema, Anaiah, Uriah, Hilkiah, and Maaseiah. To his left stood Pedaiah, Mishael, Malkijah, Hashum, Hashbaddanah, Zechariah, and Meshullam. 5 Ezra stood on the platform in full view of all the people. When they saw him open the book, they all rose to their feet.6 Then Ezra praised the Lord, the great God, and all the people chanted, “Amen! Amen!” as they lifted their hands. Then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the Lord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7 The Levites—Jeshua, Bani, Sherebiah, Jamin, Akkub, Shabbethai, Hodiah, Maaseiah, Kelita, Azariah, Jozabad, Hanan, and Pelaiah—then instructed the people in the Law while everyone remained in their places. 8 They read from the Book of the Law of God and clearly explained the meaning of what was being read, helping the people understand each passage.9 Then Nehemiah the governor, Ezra the priest and scribe, and the Levites who were interpreting for the people said to them, “Don’t mourn or weep on such a day as this! For today is a sacred day before the Lord your God.” For the people had all been weeping as they listened to the words of the Law.10 And Nehemiah[b] continued, “Go and celebrate with a feast of rich foods and sweet drinks, and share gifts of food with people who have nothing prepared. This is a sacred day before our Lord. Don’t be dejected and sad, for the joy of the Lord is your strength!”11 And the Levites, too, quieted the people, telling them, “Hush! Don’t weep! For this is a sacred day.” 12 So the people went away to eat and drink at a festive meal, to share gifts of food, and to celebrate with great joy because they had heard God’s words and understood them.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교독문 51번(시편 118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대표 기도 나유선 집사
성경말씀 요한복음 2:1-11
찬양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Condutor 김기영
I AM 나는
Music by Mark Hayes
설교 김태환 목사
주님이 내 삶에 들어오시면 (If The Lord Comes Into My Life)
헌금 다함께
찬양 알렐루야 Alleluia! Praise to the Lord
김기영 편곡
Violin 1 정현서, Violin 2 주혜경, Viola 오세은, Cello 1 이영숙, Cello 2 서지호,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615장 그 큰 일을 행하신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복음 2:1-11

1 삼 일째 되던 날에 갈릴리에 있는 가나라는 마을에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도 결혼식에 참석하였고, 2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결혼식에 초대받았습니다. 3 포도주가 바닥났을 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이 집의 포도주가 다 떨어졌구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4 예수님께서는 “어머니, 왜 저에게 이런 부탁을 하십니까? 저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5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그분이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여라” 하고 말해 두었습니다. 6 그 집에는 돌로 만든 물 항아리가 여섯 개 있었습니다. 이 항아리는 유대인들이 정결 예식에 사용하는 항아리들이었습니다. 그것은 각각 물 두세 동이를 담을 수 있는 항아리였습니다. 7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들은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8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 이제 그것을 퍼다가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 주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들은 물을 떠서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9 하인이 떠다 준 물을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이 맛보았을 때, 그 물은 포도주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그 포도주가 어디서 난 것인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가져온 하인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은 신랑을 불렀습니다. 10 그리고 그에게 “사람들은 항상 처음에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는 값싼 포도주를 내놓는 법인데, 당신은 지금까지 가장 좋은 포도주를 보관하고 계셨군요” 하고 말하였습니다. 11 예수님께서는 이 첫 번째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셨으며, 거기서 그의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습니다. (쉬운성경)

1 The next day there was a wedding celebration in the village of Cana in Galilee. Jesus' mother was there, 2 and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also invited to the celebration. 3 The wine supply ran out during the festivities, so Jesus' mother told him, "They have no more wine." 4 "Dear woman, that's not our problem," Jesus replied. "My time has not yet come." 5 But his mother told the servants, "Do whatever he tells you." 6 Standing nearby were six stone water jars, used for Jewish ceremonial washing. Each could hold twenty to thirty gallons. 7 Jesus told the servants, "Fill the jars with water." When the jars had been filled, 8 he said, "Now dip some out, and take it to the master of ceremonies." So the servants followed his instructions. 9 When the master of ceremonies tasted the water that was now wine, not knowing where it had come from (though, of course, the servants knew), he called the bridegroom over. 10 "A host always serves the best wine first," he said. "Then, when everyone has had a lot to drink, he brings out the less expensive wine. But you have kept the best until now!" 11 This miraculous sign at Cana in Galilee was the first time Jesus revealed his glory. And his disciples believed in him.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반주자
찬송 10장 전능왕 오셔서
교독문 70번 (이사야 42장)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대표 기도 이채성 집사
성경말씀 스가랴 4:1~7
찬양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영광의 주께 감사하리라 Great Is the Glory of God
Music by Allen Pote
설교 유민용 목사
하나님 백성의 품격 (The dignity of God's people)
헌금 다함께
우물가의 여인처럼 Fill My Cup, Lord
Arr. by Lani Smith / Setting for Trio by Sunmin Kim
Violin 최영지, Cello 공수빈, Piano 김선민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스가랴 4:1~7

4:1 <다섯 번째 환상등잔대나와 이야기하던 천사가 내게로 돌아와서 나를 깨웠는데나는 마치 잠에서 깨어난 듯했다. 2 천사가 내게 물었다“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대답했다“순금으로 된 등잔대가 보입니다그 꼭대기에는 그릇이 있고 등잔이 일곱 개 있습니다그리고 심지 받침도 일곱 개 있습니다. 3 그 곁에는 올리브 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하나는 그릇 오른쪽에 있고,다른 하나는 그릇 왼쪽에 있습니다.” 내가 나와 이야기하던 천사에게 물었다“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천사가 말했다“이것들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내가 대답했다“내 주여모릅니다.” 그러자 천사가 내게 말했다“이것은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시는 말씀이다‘네 능력이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영으로만 된다’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7 어떤 산도 스룹바벨이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모든 산이 낮아질 것이다그러면 그가 꼭대기 돌을 가져올 것이며‘은혜은혜!’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쉬운성경)

 

1 Then the angel who was speaking with me returned and roused me, as a man who is awakened from his sleep. 2 He said to me, "What do you see?" And I said, "I see, and behold, a lampstand all of gold with its bowl on the top of it, and its seven lamps on it with seven spouts belonging to each of the lamps which are on the top of it 3 also two olive trees by it, one on the right side of the bowl and the other on its left side." 4 Then I said to the angel who was speaking with me saying, "What are these, my lord?" 5 So the angel who was speaking with me answered and said to me, "Do you not know what these are?" And I said, "No, my lord." 6 Then he said to me, "This is the word of the LORD to Zerubbabel saying, '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says the LORD of hosts. 7 'What are you, O great mountain? Before Zerubbabel you will become a plain; and he will bring forth the top stone with shouts of "Grace, grace to it!" (NASB)

 

전주 반주자
찬송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교독문 ..10번(시편 16편).
기원 인도자
송영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신앙 고백 사도신경
찬송 251장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목회 기도 담임목사
성경말씀 요한복음 16:28-33
찬양 Soprano 박지민, Baritone 손형진, FKCC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나와 함께 하소서 Abide with Me
Arr. by John Bertalot
설교 김태환 목사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We Are Not Alone)
헌금 다함께
광야를 지나며 Passing Through the Wilderness
장진숙 시/곡
Soprano 박지민, Piano 최수진
송영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교회 소식 인도자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축도 담임 목사
후주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성경말씀: 요한복음 16:28-33

28 내가 아버지를 떠나 세상에 왔으니, 이제 세상을 떠나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간다.” 29 그 때,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비유적인 말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30 우리가 이제서야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도 주님께 묻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믿습니다.” 3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이제 너희가 믿느냐? 32 그러나 잘 들어라. 너희가 뿔뿔이 흩어질 때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미 그 때가 되었다. 너희는 저마다 자기 집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버려 둘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3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여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쉬운성경)

28 Yes, I came from the Father into the world, and now I will leave the world and return to the Father." 29 Then his disciples said, "At last you are speaking plainly and not figuratively. 30 Now we understand that you know everything, and there's no need to question you. From this we believe that you came from God." 31 Jesus asked, "Do you finally believe? 32 But the time is coming—indeed it's here now—when you will be scattered, each one going his own way, leaving me alone. Yet I am not alone because the Father is with me. 33 I have told you all this so that you may have peace in me. Here on earth you will have many trials and sorrows. But take heart, because I have overcome the world." (New Living Translation)